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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멋진 여수경도1박2일 + 디오션 1박1일
골프장명 : 디오션+여수경도 작성 날짜 : 2017.06.02 10:54 작성자 아이디 : bl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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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경도씨씨에서 티업이 1시40분인 관계로 서울에서 아침 8시반에 출발하여 천안 논산 완주 순천 여수경도입구로 가는데 중간 점심 간단히 하고 약 4시간 반이 걸렸고 국동 여객선터미널에서 섬으로 건너는데 채 10분이 안걸렸고 로비도착이 1시 20분으로 정확하게 맞춰서 티업을 하니 첫날은 돌산도 + 금오도 코스로 둘째날은 금오도+오동도 코스로 돌았는데 첫째 후기는 골프코스 관련 얘기입니다. 멋진 풍광과 난이도로는 금오도가 제일 나은 것으로 느껴지고 그 다음 오동도는 아기자기하고 돌산도는 나름 세개 코스중에는 좀 못하게 느껴졌으나 전반적으로는 괜찮았음. 밖에서 얘기들은 것보다도 코스관리도 좋고 우선 바닷가를 끼고 도는 전체 코스에 매료되어 어떻게 공을 쳤는지 모를 정도로 중국 산동의 위해(웨이하이)의 금호포인트보다 좋게 느껴졌었음. 페어웨이도 전반적으로 넓으나 지형상 도그레그가 심하고 산쪽으로 붙여치다보니 공쪽이 항상 발보다 높아서 특히 여성분들이 공을 치기가 어렵게 보였으며 다 좋았으나 그린이 너무 느려서 애를 많이 먹었었음. 둘째로는 관리적 측면과 숙박과 식사 편이시설 관련사항입니다. 어찌 된 영문인지 어느 팀의 Mistake인지 모르겠으나 숙소쪽에는 제대로 이름이 예약돼있음에도 불구하고 골프장 프런트에서는 이름이 한 글자가 틀리게 돼있었는데도 희안하게 골프백은 우리 멤바들과 같이 잘 실려있어서 치기는 잘 쳤지만 나중에 스코아 카드가 안 나오더군요 그래서 잘 못된걸 알았구요 좀더 골프장측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대목이지요. 싸우나 시설도 만족하고요 리조트(콘도)로 가서는 4인실(36평형 방2개)도 아주 좋았습니다. 저녁식사는 회 돼지고기+쏘세지+ 김치볶음 홍어무침등 지역 특성에 맞춰서 아주 맛있게 자알 먹었습니다.
둘째날 공을 치고나서는 디오션호텔로 넘어갔는데 여기도 통일교 재단에서 운영을 해서 그런지 방도 깔끔하고 관리상태도 아주 만족했습니다. 저녁에는 우리 엑스골프와 무관하게 엑스포역앞에 가서 1시간 반 코스로 야간 크루즈를 타고 여수 밤바다에서 오동도 돌산도 여수시내 등의 야경을 구경했습니다. 아주 대만족! 구경을 마치고 택시로 여수 서쪽 끝에 있는 디오션호텔 숙소로 돌아오는데 번개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퍼붓더군요 아침이 되니 말끔.
세째날은 바로 디오션씨씨로 가서(호텔에서 약 20분) 아침식사는 그런대로 음식맛도 괜찮았고요. 골프코스는 경도보다 어찌 보면 더 멋진 코스인데 처음 간 곳이고 엊저녁의 비 때문인지 바다에 해무가 많이 껴서 풍광이 잘 안 보이는 단점이 있었지요. 코스는 건너뛰는 곳고 제법 있고 저 멀리 내리막으로 내지르는 곳도 있고 도그레그도 많았으나 끝난 다음의 느낌으로는 오히려 남성들에게는 매력이 느껴지는 코스였던것 갑습니다. 코스관리도 좋았고 특히 그린 세팅이 맘에 들더군요.경도보다 20% 정도 잘 굴러서 적응하느라 또 애를 먹었었지요. 결론은 다시 한번 가고싶은 골프장으로 여수경도와 디오션 두군데 다 적극 추천 합니다. 단 서울경기지역에서는 가고 오는게 힘이 드니 KTX와 카니발등의 지역 차량을 이용하고 골프백과 가방은 안전하게 택배를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편리할 듯해서 제안드리니 참고들 하세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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