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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가도 적응이 잘 안되는 골프장
골프장명 : 히든밸리 작성 날짜 : 2017.06.07 11:47 작성자 아이디 : s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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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개월새 3번을 방문한 히든밸리. 이번에는 좀 잘 치려나하고 기대해 봤지만 역시...
특히 맘에 안들었던건 캐디....라이를 너무 못본다. 초반에 라이를 못 본다고 느껴지면 바로 스스로 볼을 놓지만....애매해서 물어보면 여지없이 조언한 라이와 반대 방향으로 굴러가는 공 때문에 무너지는 멘탈을 붙잡아야했다. 이런때는 정말 캐디피 주기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18홀을 다 돌고 나면 힘들여 클럽들고 뛰어 다니던 모습에 연민을 느껴...규정 금액에 팁을 얹어서 주게 되지만...
각 골프장에서 소속된 캐디들에게 꾸준한 직능교육이 필요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든다. 적어도 그린의 경사는 각 골프장에 경사에 대한 맵이 있을 것 같은데...캐디들에게 숙지 시켜야 하지 않을까? 아니면 부킹한 골퍼들에게 야디지북을 지급하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