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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땜에 짜증나는 라운딩
골프장명 : 신안(P9) 작성 날짜 : 2017.06.16 11:07 작성자 아이디 : sl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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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갔을때 즐거운 라운딩 경험이 있어서 다시찾은 신안 오렌지코스.. 캐디가 서로 인사도 없고 전반홀 시작전 첫홀 티샷지점에 우리만 놔두고 사라짐..한참뒤에 꽃단장하고 나타나서 소몰이 시작. 우리치고 가면 앞팀땜에 계속 기댜려야했는데..우리도 짜증. 아마 앞팀도 짜증났을듯 거리만 불러주는데 목소리도 작야서 안들림.. 슬라이스 나면 한숨. . 우리가 처음부터 공찾지 말라고 해서 공도 얀찾으면서 왜 한숨을 쉬는지 ..전반 스코어카드도 잃어버리고 ㅠ 덥고 힘들면 그시간에 캐디 안하는게 좋을듯. . 골프장 이미지는 그분이 다 말아먹는듯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