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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의 말에 겁먹었지만...
골프장명 : 캐슬파인 작성 날짜 : 2017.06.26 23:14 작성자 아이디 : ks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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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가 좁고 코스 어렵다는 동반자의 말에 잔뜩 겁먹고 라운딩에 임했죠~ 월요일 새벽란딩임에도 길이 밀려 클럽하우스에서 겨우 식사를 마치고...
페어웨이는 좁지만은 않았지만 한거리 하시는 동반자분은 드라이브 대신 우드를 자주 사용해야 했네요
란딩 중 건너 산에 위치한 관리 잘된 골프장(360도) 보다는 다소 격이 떨어지는 듯 했지만 가격적인 메리트를 생각하면 결코 후회없는 란딩이였어요~
레이크 마지막 파5홀 그림키퍼께서 그린 앞핀에 홀컵을 두어 동반자 모두가 3퍼팅을 했네요~ 온된줄 알았던 볼이 흘러내려 프랜지에 있고 퍼팅이 짧으면 원위치 길어서 내리막퍼팅 못넣으면 또 프랜지....
3퍼팅하고도 모두가 웃은 유쾌한 란딩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