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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포근한 골프장
골프장명 : 골프존카운티안성W 작성 날짜 : 2017.06.29 07:55 작성자 아이디 : l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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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을 앞둔 6월의 끝자락에 아침 안개를 뚫고 서울에서 경부고속도로를 달려가 골프존 W cc에서 상쾌한 아침 라운딩을 즐겼다. 아직은 덮지않고 잔디도 파랗고 그린이 잘 정리되어 있어 골프치기에 가장 좋은 시기인 것 같다. 이 골프장에는 살구나무가 많은대 마침 살구가 노랗게 읶어가는 시기라 달콤한 맛도 느낄 수가 있었다. 때로는 주황색 골프공으로 오인된 경우가 한 두번이 아니었다.. 자두나무도 이따금 있었는데 맛 또한 좋아서 신선한 과일을 먹으면서 라운딩을 했다. 친환경 관리를 하고있어 먹을 수 있다는 캐디 말에 그린에 살아있는 지렁이를 보고 믿음이 갔다. 그린이 쉽지 않아 스코어는 잘 나오지 않아도 가끔 고개를 들어 신록의 산야를 감상하고 가장 행복한 즐거운 골프라운딩을 했다.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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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d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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