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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프로 부족한 골프장 골프장명 : 뉴스프링빌
작성 날짜 : 2017.07.18 14:28
작성자 아이디 : dgk******
평점: 개인 9점 캐디서비스 4점 |코스관리 10점 |가격만족도 10점 |부대시설/식사 10점

X골프를 이용하여 처음 도전한 뉴스프링빌.

가격 접근성 패어웨이 관리 그린상태 부대시설 등 모두 만족하지만 18홀 내내 닥달하는 캐디의 성화는 옥의 티가 아니라 짜증과 성질 테스트 마지막 단계까지 가는 아슬아슬한 라운딩이었다. 

티업 시작부터 얼마나 다그쳤으면 18홀 홀아웃(버디3개 이글1개)까지 시간을 체크한 결과 정확히 3시간 51분 소요되었다.

4명 중 2명은 70대 후반 2명은 90대 중반으로 나름 골프 매니아들로 어느 정도 에티켓은 지킬줄 아는 사람들이지만 오늘 몰아치는 캐디로 인하여 동반자 모두 즐거움보다 멍때리는 라운딩이되어 정말 많이 아쉽다.

조금 운영의 미를 살릴 수 있는 캐디의 말투와 진행방식은 조금 생각해 봐야 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