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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운영시스템 보완 필요 골프장명 : 안성베네스트
작성 날짜 : 2017.07.24 21:46
작성자 아이디 : lsi****
평점: 개인 8점 캐디서비스 8점 |코스관리 8점 |가격만족도 8점 |부대시설/식사 8점
7/23 부푼 꿈을 안고 집에서 100km나 되는 안성베네스트로 출발. 출발시부터 장마비 영향으로 과연 무사히 라운딩을 진행할수 있을지 반신반의하였으나 안성에 가까워지면서 적은비가 내리고 있는 상황에 일단 안심. 인근에서 식사후 골프장 스타트 라인에서 대기하였으나 낙뢰 우려로 13:00까지 일단 보고 진행하겠단 진행요원. 기상청 구름 영상을 통해 13:00이후 완전히 갤 것이며 정말 쾌적한 라운딩을 할수 있겠단 기대감을 품고 있었으나 12:40분경 금일 2부 라운딩 휴장한다는 진행요원. 비는 그쳤으나 맑은 하늘에서도 낙뢰가 칠수 있다? 골프장에서 결정을 내려 버리니 방법이 없음. 물론 안전을 위해 정말 잘한 결정이라 생각할 수도 있음. 하지만 4명이 하는 운동인 골프는 인원 모집부터 골프장에 가기까지 정말 많은 노력들이 있음을 간과. 휴장 결정 이후부터 날씨 너무 좋아서 계속 욕만 나옴. 그래서 안성베네스트에서 50km 떨어진 태광cc로 급부킹 잡아 어쨌든 18홀 라운딩 마침. 왜 태광은 영업하는데 안성베네스트는 그런 쓸데없는 결정을 고객들에게 약속한 시간보다 빨리 내렸나? 기름값이 아깝네. 배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