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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비치 2박3일 골프 패키지 후기
골프장명 : 양양 명문 골프장 작성 날짜 : 2017.08.18 17:18 작성자 아이디 : jw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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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부터 양양에 있는 골든비치 골프장 예약을 하여 지난 8월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 골프여행을 다녀 왔다. 아시아 100대 국내 10대 코스로 지정된 골프장이라 떠나기 전에 기대가 크고 호기심 또한 컸다. 라운딩 기간중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가 있었지만 일기예보가 틀리기를 바라면서 새로 개통된 양양 고속도로를 질주하여 3시간 여만에 골프장에 도착하여 라운딩을 시작하였다. 첫 날은 파인 살몬 시뷰코스 중 파인과 살몬코스를 라운딩 하였는데 코스가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오르막이 많고 양잔디라 쉽지가 않았다. 그러나 홀마다 특성이 있어 지루하지 않고 재미가 있어 18홀을 순식간에 라운딩한 느낌이였다. 첫날을 보내고 둘쨋날부터는 비가 많이 내린다는 일기예보가 있었지만 다행이 흐리기만 하여 18홀 라운딩이 아쉬워 9홀을 추가하여 라운딩을 하였다. 27홀 라운딩을 하여 몸은 다소 피곤하였으나 라운딩후 골프장으로 부터 약13키로 거리에 있는 바닷가 수산항으로 가서 동해바다 냄새를 마음껏 마시며 싱싱한 회를 먹으니 피곤한 몸이 확 풀렸다. 여행 마지막 날은 전국적으로 하루종일 비가 많이 내린다는 일기예보도 있고 이른 아침부터 비가 많이 내려 오늘은 아침식사만 하고 라운딩은 못한채 아쉬움만 남기고 골프장을 떠나야 하는구나하는 생각을 하고 아침식사후 프런트에 라운딩 나간 팀이 있느냐고 물으니 라운딩 나간 팀이 한 팀도 없다고 하여 망설이다가 비가 덜 내려 그냥 가기에는 너무 아쉬워 비를 맞으며 라운딩을 하기로 하여 첫 티샷을 날리니 식당에서 망설이던 다른 팀들도 모두 라운딩하기 위해 나왔다. 서울을 포함하여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내렸지만 하늘이 도와 라운딩 내내 비가 내리지 않고 2홀을 남기고 서야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그야말로 3일 내내 흐린 날씨에 라운딩을 하기에는 최적의 날씨였고 페어웨이는 재미는 있었지만 오르막이 많아 내가 나이가 있어서인지 좀 힘들어 카터에 많이 의존해야만 했다.이번 패키지는 휴가겸으로 비록 다른 지방보다 비용은 많았지만 좋은 골프장에서 멋진 여행이였다. 늘 그랬지만 이번에도 엑스 골프에 깊은 감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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