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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가까워서 좋았음. 06:27 티옾이었는데 아침 북코스는 햇빛을 정면으로 바라보게 됨.
몇몇홀 그린은 상태가 메롱이었음. 그린의 3/1 정도가 죽어 있었음.
그래서 모래도 잔뜩 뿌려 놨던 것 같음. 홀에서 아파트들이 바로 보여 마치 도심에서 라운딩하는 묘한 기분임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