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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나오는 그린
골프장명 : 중원 작성 날짜 : 2017.09.10 21:28 작성자 아이디 : yj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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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페어웨이 상태 친절한 캐디 만족스러운 그린피... 가성비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린 올라가시면 지뢰밭입니다. 9원 9일 라운딩이었는데 그 주 월요일 동반자가 그린이 모래반 흙반 이라며 다른곳으로 옮기자 하더군요. 예약실에 그린 상태 문의 하였는데 정상 컨디션 올라왔다 합니다. 몇개홀만 그러하며 좋아졌다 하더군요. 당일 캐디가 그린이 굉장히 안좋다 하는데 예약실을 믿어보았습니다. 캐디가 웃으며 시작전 부터 죄송하다 합니다.;; 괜찮은 홀이 27개 홀 중에서 5개 손가락에 꼽을수 있습니다. 첫홀부터 퍼팅하면 공 무지 튀고 새벽은 이슬 때문에 공이 더 안구릅니다.후반에는 이슬 마르니 그린 스피드는 올라가는데..공이 더 잘 튀더군요. 그 그린은 올해내에는 보수 불가능일듯 합니다. 중원을 재방문 한다면 내년 4~5월이나 되야할듯 하네요. 기분 좋게 티샷 페어웨이샷 이후 그린올라가면 짜증만 나던 골프장입니다 (항상 4~5월에만 방문했기에 이런 그린을 처음 경험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