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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캐디를 만나다!
골프장명 : 캐슬렉스 작성 날짜 : 2017.11.01 11:55 작성자 아이디 : g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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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워서 평소에 한번 가고싶었던 골프장이었다. X-골프를 통해서 올해 세번째 갔었고 이번 주일에 또 한번 란딩 계획이 있다.
접근성이 좋고 서울 시내를 조망 하면서 운동 하는것이 색다른 맛은 있지만 산악지대라(남한산성) 그런지 코스의 재미는 떨어지고(거리가 짧고 업다운이 심하고) 관리면에서도 좋은 점수를 줄 수 가 없다.
특히 지난번 캐디는 진상이었다. 클럽을 줄지도 받을지도 모르고 공을 찾지도 찾을 생각도 않고 거리도 못 불러주고 공도 딱지도 못하고 라이도 못봐주고...ㅠㅠ 중간에 캐디를 바꿔달라고 하려다가 꾹꾹 참았다.
그냥 무료 봉사를 하는 것도 아니고 응분의 댓가를 받고 일하는데 아주 아주 일하는 정신이 형편없다. 골프장에서는 어떻게 교육을 시키는지 한심하다.
살림하는 아줌마이기에 그냥 참고 하루를 보냈지만 지금도 생각하면 아주 불쾌하다. 이번 주일 담당 캐디는 어느 사람이 될지 벌써부터 기대와 걱정이 앞선다.
**사족--> 이 후기가 골프장측에 전해져서 개선할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그렇지만 이런걸 찾아보지도 또한 해결할 의지도 없어 보이기는 하지만 일말의 기대를 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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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8 rh**** |
캐슬렉스 캐디는 싸가지없는걸로 유명해요.... 그때마다 응분의 댓가로OB 볼 찾아오라고 시키세요.. 저도 생각할수록. 욕 나오네요... 서울 접근성 용이하다고 비싸면서도 가곤했는데 비싼돈주고 거지같은 캐디만나서 짜증날필요없잖아요... 그늘집카트에서 다리꼬고 화장쳐 바르면서 대답하지않나 밀리는 골프장 이라 딴곳가라 하지않나...캐디뇬이 사장이야... 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