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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팜 그 힘겹고, 찬란한 여정에 관하여
골프장명 : 노스팜(구 파주프리스틴밸리) 작성 날짜 : 2017.11.13 14:43 작성자 아이디 : ki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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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후기 올립니다.
11월 9일(목요일)에 7시 티업으로 시작. 날씨가 0도에 가까워서 매우 추웠습니다.
온유라는 캐디가 1번홀부터 쪼기 시작합니다. 9홀까지 2시간내에 주파해야하므로 저희 4명은
100미터 달리기를 했습니다. 모든것은 캐디의 시간최적화와 시간 앞당기기가 중요하므로 손님의 타수계산이나 퍼팅의 신중함등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저희보다 하루 먼저 친 지인(7시티업)은 매우 여유롭게 쳤다고 하던데...
저희는 완전히 단거리 달리기하는 느낌이었습니다. 18번홀까지 총 3시간 50분 정도 걸렸습니다.
5번홀까지는 잔디도 얼고 해가 뜨지 않아서 얼음반 풀반으로 쳤습니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캐디의 시간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하니깐요.
스윙 그딴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캐디의 시간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상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