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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아덴힐 라운딩 후기 골프장명 : 포웰 안성
작성 날짜 : 2018.05.09 18:53
작성자 아이디 : g95****
평점: 개인 3점 캐디서비스 4점 |코스관리 2점 |가격만족도 2점 |부대시설/식사 4점

5월 7일(월요일) 안성 아덴힐 CC 라운딩 다녀왔습니다.

핸디 80대 초반에 구력 10년 이상 한국 골프장 방문 50곳 이상 한 경험이 있는 중급자 골퍼입니다. 지인이 부킹 에이전시 통하여 부킹 해서 다녀왔는데 대한민국 최악의 골프장이었습니다. 1. 클럽하우스 나름대로 신경을 써서 잘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싸구려 신규 아파트에나 날 법한 새집 냄새 10분 이상을 머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사우나는 중급 정도는 됩니다. 2. 직원 친절도 훈련된 경력 사원을 채용했는지 친절도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인터넷 회원 가입을 하지 않으면 그린피가 5만 원 이상 비싸다고... 1만~2만 비싼 골프장은 봤지만 5만 원 심한 것 같습니다. 캐디:친절은 하나 캐디의 능력은 10점 만점에 1점(물론 제가 운이 나빠 그럴 수 있을 수 있습니다) 3. 라운딩 진행 휴일임에도 내장객이 많지 않아 그런지는 몰라도 크게 밀리지 않고 파3도 거의 기다리지 않고 아주 양호했습니다. 4. 필드 결론부터 이보다 더 나쁠 수는 없습니다. 페어웨이 잔디가 반도 없습니다. 모래가 아니라 작은 자갈 천지입니다. 내 아이언 우드 유틸 모두 스크래치 났습니다. 솔 부분이 아니라 클럽 페이스 부분까지도... 페어웨이 상태의 느낌은 막 조성된 공동묘지 산소와 거의 흡사합니다. 그나마 잔디가 있는 곳은 모두 직사각형 때자 옮긴 상태 그대로.. 그린은 땜질은 없으나 제주도 웬만한 골프장 페어웨이 상태보다도 안 좋습니다. 다른 골프장 40미터 퍼팅 강도로 쳐야 10미터 정도 갑니다. 골프장 레이아웃은 헤솔리아CC와 거의 흡사합니다. 좁은 공간으로 억지로 18홀을 만든 느낌... 몇몇 홀은 거의 스키장 초보 슬로프 수준... 5. 결론 개장하면 안 되는 상태의 골프장을 누군가의 고집으로 오픈한 것 같습니다. 오너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골퍼에 대한 모독입니다. 주관적인 의견이 아니라 시범 라운딩 몇몇 군데 해 보았습니다.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 안성 아덴힐 CC 부킹 하셨다면 위약금이 얼마라도 바로 취소하세요. 동반자에 대한 예의입니다.

 

2018.06.28
kc****
백만프로 동감입니다~여긴 골프장이라고 하면 안됩니다~그냥 논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