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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3부 마지막은 정말 추웠다
골프장명 : 골드 작성 날짜 : 2018.05.13 18:14 작성자 아이디 : w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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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 3부 마지막 팀.
4시 반 정도 도착해서 식당에서 한우소머리국밥으로 저녁을 대신했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실하게 나왔던 국밥은 이른 저녁이라 다 먹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방문이었습니다. 우연히도 작년에 같이 플레이 했던 캐디님이 배정되었네요. 작년에도 잘 해주셔서 기억에 남았었는데 비록 캐디님은 기억 못하셨지만 이번에도 기분 좋은 플레이가 되었습니다.
8시가 넘어가니 상당히 춥습니다. 어버이날 밤에는 엄청나게 추웠다고 하더군요. 두꺼운 이너와 긴팔 셔츠를 입은 것으로는 추위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패팅조끼를 입은 분도 계셨는데 부럽더군요. 몸은 굳어 버려서 스윙이 엉망이 되어 스코어는 당연히 안습이었습니다.
많은 티잉 그라운드에 매트가 설치되어 있는것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코스는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마지막 팀이라 더 그랬는지 많이 밀리더군요. 총 4시간 40분 플레이 했는데 기다렸던 시간이 꽤 길었습니다. 거의 매홀 기다렸고 어느 파3 홀에서는 앞앞팀이 퍼팅을 하고 있기도 했습니다.
한줄요약 : 밤에는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