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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캐디를 만나다
골프장명 : 골드 작성 날짜 : 2018.06.01 10:37 작성자 아이디 : 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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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가까운 골드 cc 를 저렴한 가격에 부킹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방문 아뿔사 세상에 살다살다 이런캐디를 만나다니 문 모시기 할머니 캐디였는데 티오프시간 10분 전에 카트 이동 강행 헐 동반자 1명이 화장실 간사이에 그냥 막무가네로 출발하네요 화장실 갔다나온 동반자는 경기과에서 태워주는 카트타고 따라옴 ㅋㅋㅋ 여기까지는 참았지만 캐디왈 6시 7분 티오프면 앞팀이 일찍나가는 경우 6시 7분이 홀아웃 시간이 되는거라며 새벽 티옵은 원래 그런거라며 우리팀은 새벽 티옵할 자격이 없답니다. ㅠㅠㅠ 아침부터 캐디한테 혼나고 첫홀 2명 양파 ㅋㅋㅋ. 세상에 이런캐디가 또 있을까요. 착한 우리팀 멤버 꾹 참으며 18홀 같이 했네요. 다시는 골드 cc 안가기로 햇습니다. 그 캐디가 짤리기 전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