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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파인 다시한번 고고! 골프장명 : 양지파인
작성 날짜 : 2018.06.08 17:07
작성자 아이디 : her****
평점: 개인 7점 캐디서비스 8점 |코스관리 6점 |가격만족도 6점 |부대시설/식사 6점

​부킹하고 나니 근래의 후기들이 넘 안좋아서 걱정반 기대반으로 간 양지파인.

짤순이인 나는 파3가 나름 편한데 여기는 파3이 다 남녀공용 140~170 거리다.

덕분에 난 파3 없는 양지파인에 다녀온걸로~~~ㅋㅋ

18홀 내내 드라이버 티샷.

생각보단 상태가 괜찮았는데 티박스 매트는 쩜 별로네~~

페어는 전반적으로 안좋다기보단 군데군데 벙커크기마냥 잔디를 떼어내고 새로 보수하는 중인듯하다.

그린 작아서 펏은 쉬울라나 했더니 의외로 ​라이가 많다.

분명 올막 있으면 내리막도 있으련만 오르막만 있는 듯한 기분적인 기분....ㅡ.ㅡ

그린이 작으니 정교한 숏게임이 필요한 곳인것같다. 그린은 좀 느린편이라 빨라졌으면 하는 바람이....

코스가 은근 어렵다보니 매홀 밀리는건 어쩔수 없는듯.

그래도 오전팀이라 각오했던것보단 빨리 친듯하다.

걱정했던것보단 그닥 힘들지 않게 란딩했고...

다시오면 좀 더 편안하게 칠 수 있을것같다.

락카랑 사우나 시설이 여자쪽은 아무래도 비좁은게 좀 흠이라면 흠.

주차장도 다시 공사를 했다던데 여전히 부족한지 발렛을 거의 기본으로 하는듯.

그런거 치곤 발렛비도 좀 비싸지않나 싶다.

가격이 좀 더 다운되면 종종 란딩하기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