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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라운딩 중 최악의 골프장
골프장명 : 은화삼 작성 날짜 : 2018.06.25 15:26 작성자 아이디 : m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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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선배님들과 함께 라운딩을 했습니다. 윗분들을 모시고 한 라운딩이라 신경쓰였는데 지금까지 했던 라운딩중 최악의 골프장이었습니다.
1) 라운딩시간 -.시작: 13:45분 -.종료: 18:25분 -.소요시간: 5시간 30분 -.아무리 늦더라도 5시간을 넘겨본 적이 없었는데 무려 5시간 30분. 한홀끝나면 기본 5분 대기하고 리듬 끊기고.... 담부터 은화삼은 절대 안 가려고 함.
2) 캐디서비스 -.거리 전혀 안맞음(20m이상 차이남) -.볼 주으러 전혀 안다님. -.그린위에서 라이 밟고 장난아님. -.볼은 닦아 달라고 해야 닦아줌. -.전반끝나고 교체해달라고 했어야 하는데 동반하신 선배님들께서 그냥 두라고 해서 억지로 참았슴. -.라운딩 종료후 정말이지 안되겠다 싶어서 골프장 마스타 불러서 한마디 했슴.
3) 종합 -.예전 8년전에 갔었다가 괜찮은 골프장이다 싶어서 2년전에 갔었다가 별로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갔던때는 정말이지 내가 라운딩했던 골프장중에 가장 맘에 안들었던 라운딩시간과 캐디였던것 같다. -. 어느덧 골프 구력이 10년이 넘고 있는데 해가 갈수록 느끼는 것은 라운딩하는 사람들 매너는 좋아지고 있는데 캐디서비스는 점점 나빠지고 있는 것 같다.... -. 이제는 캐디서비스도 골프장선택하는 요인중 중요한 하나의 요인이 될 것 같다. 괜히 이상한 캐디 만나서 동반자들 기분 망치고 골프 라운딩 기분엉망 되기 쉬울것 같다는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