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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캐디 배정
골프장명 : 안성베네스트 작성 날짜 : 2018.06.28 10:57 작성자 아이디 : h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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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코스관리에 대해 극찬을 하고 다시 방문한 안성
날씨는 너무 더웠지만 그래도 시원한 산바람과 코스의 울창한 나무들이 더위를 식혀주니 나름 칠만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 회원제 코스인데.. 6개월 입문한 캐디를 배정하여 골프경력 15년이 되어가는 나를 약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나는 그렇다해도 동반자들이 흠... ㅠ 어려도 너무 어린 도우미... 열심히 하는 친구에게 뭐라 얘기할 수 없어 골프장의 무심함에 원망하고 싶을 뿐이다
친절하고 상냥함이 캐디서비스의 전부가 아닌 것을... 어려운 경사 헤깔리는 오르만내리막 긴 코스의 세컨샷 공략 포인트... 캐디는 제2의 플레이어라고 할 만큼 중요한 경기요소인데.. 초보 동반자들이.. 조금 당황한 날이었죠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지만 굳이 회원제 북서코스를 선택해서 전장길고 오르막 심한 안성베네스트까지 2시간 달려간 그 의미를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더 나은 골프장이 되기를 희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