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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시원한 라운드
골프장명 : 양지파인 작성 날짜 : 2018.07.03 10:26 작성자 아이디 : mc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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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예보가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바뀌니 운에 맡기는 수밖에. 주초엔 예약날짜에는 날씨가 좋은걸로 주중반에는 장마비예보 예약일에 가까와 질수록 불안했지만 결국엔 날씨가 좋아 흐린 날씨속에 비교적 시원한 라운드 종료. 서코스 14:30분 시작 비예보로 앞 두팀?이상이 취소하는 바람에 온리 우리 팀은 대통령골프를 즐김. 빠른 플레이를 즐기는 팀이라 종료해보니 그늘집 맥주한잔 15분 포함해 4시간이 안걸렸음. 가까운 골프장이라 평소주말엔 많이 밀릴 것 같으나 코스관리도 일부 냉해?피해를 입은 곳 말고는 훌륭함 캐디도 깔끔한 진행을 해주고 음식값은 좀 비쌌으나 사우나등 부대시설은 괜찮았고 특히 오후엔 발레파킹이 무료로 진행해서 좋음. 그리고 전반 서코스는 화이트티가 아닌 백티에서 플레이하는 바람에 좀 어렵게 느껴졌지만 팀내 장타자들이 있어서 나름 쓰릴있게 플레이 할 수 있었음. 티샷 짧아도 랜딩 위치가 좋아서 길게 쳐서 라이 안좋은 장타자들에 비해 2nd 샷이 나름 괜찮은 홀도 있었단 얘기임. 후반 동코스도 훌륭해서 가까운 곳에 이런 괜찮은 곳이 있다는 것에 만족함. 일부 홀은 한원cc와 닮은 곳이 몇개 있어 친숙한 느낌. 파3의 경우 무척 난이도가 있어 긴장을 하고 쳐아하는 등. 코스 나름대로 하~중~상 난이도를 고루 지님. 흐린 날씨로 인해 비교적 시원하게 치뤘지만 여름 골프는 역시 야간에 치는 게 좋다는 생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