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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살아있다~~~!!!
골프장명 : 캐슬파인 작성 날짜 : 2013.07.30 15:57 작성자 아이디 : s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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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그린피에 이끌려 오랜만에 이른 아침 티오프하게 되었습니다.
360도cc와 마주보도있는 캐슬파인....처음 가는 골프장이라 기대가 됩니다.
6시31분이었는데 첫 팀이었나보네요.
밸리코스 첫번째 홀 티 박스 뒷쪽에 똬리를 틀고 있는 듯한 뱀한마리가....
언듯 보기에 독(?)해보이는 놈이라 마샬을 불렀더니 신발 집게를 들고 짜잔하고 나타나셨네요. 죽은 뱀이었네요.
어쩐지 뱀이 사람 다니는데 잘 안나오는데 자연사하셨나 보네요.
비싼공 찾겠다고 러프 헤집고 들어가지 마세요....잘못하다 뱀에 물립니다.
자연이 아직 살아 있네요.
첫홀부터 너무나 잘 맞아가는 티샷....아침을 굶어서 힘이 다 빠져서 그랬나? ㅎㅎ
그런데 그린이 너무 느려서 첫홀부터 3번째 홀까지 3펏....4번째홀에서는 1.5미터짜리 내리막 버디퍼팅도 못 넣어서 새가슴이 되어버렸네요. 동반자들도 3펏이 속출하네요.
다른 골프장과 달리 속도 조절을 위해서 그린에 모래를 안뿌린건 좋은데 좀 더 잔듸를 짧게 짤랐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사람 마음 참 간사하죠? 그린 느리니까 모래뿌린 그린이 그리워 지니...)
아침에 뱀 보고 오비 헤저드 깊은 러프에 들어간 공은 웬만하면 찾지 않고 패스~~
전반후 그늘집에서 먹은 짜장면은 너무 짰네요. 아침도 굶었는데....ㅜㅜ
어쩔수 없이 다 먹긴했는데 4명 다 후반에 보온병의 물을 다 비웠습니다.
후반 15번홀에 가서야 다들 그린 스피드에 적응했는데 벌써 끝이라니...
드라이버를 잡으면 안되는 코스도 있고 코스 레이 아웃이 썩 좋지는 않은 듯합니다.
특히 드라이버 비거리가 좀 나는 분은 고전하실 것 같은 코스입니다.
반대로 얘기하면 또박또박 치는 분한테는 유리한 코스가 되겠네요.
공도 많이 잃어버리고 많이 더웠던 아쉬움이 많이 남는 라운딩이었습니다.
캐디는 동반자들의 호불호 갈려서...4점으로..ㅎㅎ
식음료는 좋은 점수 주기는 좀......
엑스골프 덕분에 그린피만 만족스러웠네요....^^
그런데 가격대비 만족도라는 면에서 본다면 음...조금 부족한 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다음 기회에 더 좋은 골프장을 찾아서 매의 눈으로 부킹해 보렵니다.
1등 부킹사이트가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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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6 No****** |
저 배암이 그 배암인가요??? @.@ 신발집게 들고 나타나신 마샬님은 진정한 용자십니다... -.- 저희도 매의 눈으로 더 좋은 골프장을 더 좋은 가격으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