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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행사 짝짝짝
골프장명 : 제262회 시그너스 행사 작성 날짜 : 2013.07.31 11:55 작성자 아이디 : w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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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골에서 행사를 한답니다...ㅎㅎ 그러니 시그너스로 가볼까요~!!!
행정구역상 충주시에 속하지만 여주ic로 가야하는 시그너스cc 로 갑니다
이어지는 장마로 항상 손까락이 근질근질 하엿습니다
무심하게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제발 낼은 오지 마~~ 라고 마음속으로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저의 바램이 하늘에 닿아 아침에 눈을 뜨니 약간 흐리기만 할뿐 비는 내리지 않네요
일기예보를 보니 오늘은 비안오구 낼부터 다시온다네요 ㅎㅎㅎ
잘됫구나야~~~~ 엄청 기쁜마음으로 출발합니다
시그너스cc 라운딩전에 나름 검색을 해보니 재미있는게 많이 있네요
전 노무현 대통령의 기념식수도 있구 창신섬유 강회장님의 안식처도 여기에 있다고 하네요
ㅎㅎ 나름 노통을 사랑한 사람이라 웬지 정이 먼저 가려하네요...
이럼안돼는데...중립을 지켜야하는데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약도를 보니 별루 멀지않아요
저희는 오늘도 티맵을 절대 신봉하며 경부고속을 이용 영동고속으로 여주ic를 나와 쭉 들어가다 보니 드뎌 시그너스 가 나오네요
이번에 행사를 해서인지... 휴가철이라서 인지 고속도로 가 주차장이네요
일단 코슨 실크라미코튼 이렇게 세개의 코스 27홀로 구성되더라구요
저희는 코튼에서 라미코스로 이동하였습니다
웬지 코스이름이 좀 글타하여 가만보니 여기가 창신섬유 소유라 코스가 무슨 섬유 원사 이름이라는거 그런거 같으네요
그럼 유가공업체에서 운영하는 골프클럽은 딸기우유코스 바나나우유코스 초코우유코스 그런식으로 해도 잼미있겟네요
늘 그렇지만 라운딩 전에는 꼭 클럽 홈피에도 가보고 게시판에 이용후기 들어가서 대충이라도 느낌을 봅니다
이날은 엑골의 행사고로인하여 로비에서부터 복잡하더라구요 시간도 밀리구...
슬슬 시작부터 짜증이 조금씩 밀려오더라구여 하지만 참아야겠죠 왜냐면 엑스골프를 위하여서라도 참아야해...ㅎㅎ
고속도로에서부터 차가 밀려 조급한 마음으로 얼마나 열심히 밟아 왔는데.....이런 여기서도 기다려서 밀린다니...
괸히 일찍왔네 괸히 과속했넹..... 나쁜사람~~
프로샵에는 물건은 많아 보이고 무슨 세일을 많이 하는데 저는 클럽하우스 프로샵에서 구매를 한적이 한번도 없네요
왜그럴까 생각해보니 웬지 바기지 쓸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심지어 50프로 할인한다고 해도 신뢰가 안되는 클럽하수내에 프로샵들 분명 그렇지 않을껀데 ...나만 그런가봐요
앞팀들이 출발을 하려 하네요 우리도 빨리 가고싶은데 날씨가 점점 뜨거워지는데 나의 마음도 점점 흥분이 되는데....ㅎㅎ
라미코스 1번홀에서 멀리 보이는 벙커 우측으로 샷을 날리라구 캐디님께서 말씀해주시는데 딴짓하다가 못들엇서 어디로 보고 샷해요? 라고 물었다가 혼났습니다 집중안하고 딴짓한다고 ....
그래서 죄송하다고 제가 어릴때부터 수업시간에도 집중못하고 늘 꽁지였다고 이실직고하고 용서를 구하였습니다
진심은 통하더라구요 그러니 괸찮다면서 앞으로 주의하라고 하여 그렇기로 약속해씁니다
저는 그래도 사나이라 약속은 지키니깐요...ㅎㅎㅎㅎ
근데 여기는 캐디서비스가 최상이였습니다
왜냐면요 덥다고 전반홀 시작할때 아이스커피 마시는 프라스틱 컵에 얼음을 가득넣어 미숫가루라고 하나 선식이라해야하나 암튼 달콤한 콩가루 섞은 물을 주시더만 후반홀에는 같은 방법으로 홍초를 시원하게 주시니 더위를 먹어 복날에 헉헉 거리는 개같은 저희 들에게는 신만이 줄수있는 시원함을 주셨기에........당신이 진정한 챔피언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긋두 엄청 신경쓰이는것일테니깐요 관심이 없음 절대 할수없는 그런거 누가 시키든 아니든간에....근데 다 주는건지 캐디만의 특별 개별서비스인지...알수없네요
항상 저멀리서 도 ip지점을 자세히 설명해주시구 하지만 저에겐 왜 그렇게 인색하시던지 ....
제가 마음이 넒은 사나이라 뭐 그닦 신경쓰진 않지만 저한테두 조금 요래저래 하세요 이렇게 해야했든거 아닌가요?미워할꺼야~~~~ㅋㅋ
시그너스 코스는 나름 재미있구요 페어웨이도 나쁘지 않았는데 동반자분이 팅그란두가 별루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파3홀은 거의 장판(매트)가 깔려있었네요
날씨도 더브 죽긋는디 무슨 전기장판도 아니구 뭘라 까는지 몰라요 거의 숏티 꼽고 샷하면 디봇생길 이유도없을텐데...
전반홀이 끝나고 클럽하수에서 묵밥을 한그릇 때리고 후반을 기다리는데 밀리는 관계로 더위를 피해 그늘을 찾아다녀요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헤매는게 아니라 그늘을 찾아 나무 밑을 헤메네요 ㅎㅎ
결과적으로 보자면
최우수 점은 캐디의 궁합이 였구요
그린상태도 양호하였으며
페어웨이도 그럭저럭
코스의 난이도도 낫벳 이였으나 브라인드홀이 많았네요 (티에서 그린이 보이는 홀이 몇군데 안되더라구요)
음식은 사람이 많아서 인지 맛있었다고 느끼기 전에 웬지 빨리 일어나자는 그런마음이 많이 들었구요
다음에 행사하면 꼭 다시와야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더위와 싸워가며 즐건 란딩이였구요 스코어는 아직도 마음에 들지가 않네요
무더위에 다들 건강하시고 란딩은 즐란으로 스코어는 라베하시길 항상 물뜨놓고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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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6 No****** |
쪼꼬우유 바나나우유...ㅋㅋㅋ 그럼 축산가공협회는... 살치코스. 안창코스. 등심코스 그리고 안심코스 정도 되시겠습니다~~~ ^^ 회원님 덕분에 너무 재밌어서.. 저 광대승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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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7 wo****** |
ㅎㅎㅎ 광대승천...대박임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