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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의 야간라운딩 골프장명 : 떼제베
작성 날짜 : 2018.08.04 13:09
작성자 아이디 : fre*****
평점: 개인 8점 캐디서비스 8점 |코스관리 8점 |가격만족도 8점 |부대시설/식사 8점

요즘처럼 뜨거운 날씨에는 대낮의 라운딩은 꿈도 못꾼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야간 라운딩을 찾게 된다.

서울 근교 수도권에서 가까운 지역의 야간그린피는 거의 10만원에 가깝다. 그래서 나는 싸고 가성비 좋은 골프장을 찾게 된다.

착한 그린피 (7만원) 과 노캐디 라운딩을 할 수 있는 몇몇 골프장 중 찾은 곳이 바로 이곳 떼제베이다.

일단 페어웨이 상태는 훌륭하다. 7만원의 그린피에 이정도라면 근교의 12~3만원 하는 골프장 이상이다.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그린이다. 뜨거운 날씨를 이곳도 피해가지는 못하고 군데군데 잔디가 타서 말라죽은 곳이 있다.

그래도 포천쪽의 골프장들 보다는 훨씬 좋다.

라이트는 조금 어둡다. 최근 골프장들이 야간골퍼들을 위해 led로 조명을 교체하고 있는데 떼제베도 led도입이 시급할것 같다.

또 카트가 구식이어서 리모콘이 지급 되지 않는다. (사실 노캐디 라운딩에 카트리모콘은 매우 필요한 아이템인데 말이다.)

 

우리는 출발 전 오창 ic에서 가까운 도미노피자에 들러 피자를 두판 사고 맥주와 음료수까지 넉넉히 담아

마치 푸르른 들판으로 소풍 온 기분으로 야간라운딩을 즐겼다.

동반한 친구들 모두 즐겁게 라운딩을 할 수 있었던 가성비 좋은 골프장 중 하나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