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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라운딩..ㅎㅎ
골프장명 : 화성상록 작성 날짜 : 2013.08.07 10:34 작성자 아이디 : s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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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친구분들...
50을 넘어서 시작한 골프인지라...
몸이 뻣뻣하지만 무척 열심인 분들이라...
화성상록으로 모시고 라운딩을 갔다.
가끔 찾는 곳이고 전산실에 아는 과장분도 계시고...
어쨋든 45000원 세일이라는 말에 후딱...예약을 했다.
출발하는데 하늘에 먹구름이 가득했다....
"부킹 신화"가 깨지는 구나....걱정하면서 갔는데...
2번홀에서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스윙 한번하고 비 피하러 가는데...
얼마나 쏟아지던지 비에 홀딱...젖었다...
친절하게도 골프장에서 비를 피했다가 시작해도 된다는 무전을 받았고..(감동^^)
30분간 비를 피했다가 비가 잦아지자 다시 시작했다...
한여름...8월 이 더위에 비에 살짝 젖은 몸은 바람이 차갑고 쌀쌀하게 느껴졌다..
결국 따뜻한 커피를 손에손에 쥐고 라운딩을 계속했다..
엄청난 폭우를 피해서인지 이후 날씨는 매우 화창...ㅎㅎㅎ
포기하고 가신 분들은 배가 마이 아팠을 듯...ㅎㅎㅎ
인내를 가지고 기다린 우리는 18홀까지 시원한 날씨에 라운딩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
그린과 페어웨이에서 물이 잘빠져서 비가 많이 왔다는 느낌도 안들었고...
손님이 비에 젖지 말라고 동분서주 하고 번개칠 것 같다고...안전하게 피신하라던..
캐디도 많이 고마웠다...마지막에 우산까지 말려주고....
(감동의 캐디...그런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ㅠㅠ. 8/6 1:50 start)
게다가 골프장 사장님은 비를 피해서 기다렸다 치시라고 안내 무전까지 해주시고..ㅎㅎ
비에 젖고 신발은 꿀쩍거렸어도 매우 유쾌한 서비스를 받은 느낌이었다.
3인이상은 세일해주니까...세일 끝나기 전에 한번 더 가볼까나....^^;
ps 사진은 동반한 형님들...비에 젖은 표정은 아닌걸로 봐서...
즐거운 라운딩이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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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7 No****** |
ㅎㅎ 꿀럭거리는 신발의 기분이... 어떠실지 상상이 되는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