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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챌린지 도전기
골프장명 : 라비에벨 듄스코스 작성 날짜 : 2018.08.16 09:53 작성자 아이디 : eh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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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4. 05:30-18:30 / 54홀 플레이 아침 안개때문에 3홀정도 안개 속으로 공을 보냈다. 안개가 걷히고 시야가 확보됐으나 더웠다. 빠른 진행을 위해 공은 찾지 말고 가자했고 원활히 플래이가 진행되는데 무척 더웠다. 새벽부터. 첫게임 후반에는 정신이 혼미할정도로 더웠다. 해는 떠오르고 새벽 습기와 높은 온도가 매우 힘들게 느껴졌다. 그나마 주최측에서 건네준 조식 도시락 덕에 힘을 낼수 있었다. 오전 10시 두번째 티오프. 새벽보다 약간 시원한 느낌으로 플레이에 집중 올해 최저타를 쳤다. 12시가 넘어가자 공 하나하나 집중하기 어려웠다. 점심식사로 나온 닭갈비와 막국수는 맛있었으나 잘 들어가지 않았다. 마지막 한게임을 위해 억지로 먹었다. 주최측에서 나인홀마다 채워준 얼음주머니가 없었으면 마무리짓지 못했을거같다. 마지막 티오프 14:30. 이제 마지막인데 멀게 느껴졌다. 코스는 익숙하고 몸에 힘은 쭉 빠져서 샷은 부드러웠으나 집중이 흐트러져 샷미스가 가끔 나왔다. 집에서 걱정하는 연락이 오고 응원하는 아들 목소리에 계곡으로 놀러나갈걸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마지막 나인홀 집중하며 서로 응원하며 겨우 마무리했다. 도전해볼만한데 생각했던것만큼 힘들었다. 도전을 마무리 지을 수 있게 최선의 도움을 준 주최측에 고마움을 느낀다. 갈때마다 생각하는거지만 라비에벨 모든 직원 캐디는 항상 친절하다. 고맙다. 한동안 필드 생각이 안날 것 같다. 시원해지면 생각이 바뀌겠지만~~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