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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 시원한 라운드
골프장명 : 설악썬밸리 작성 날짜 : 2018.08.17 11:37 작성자 아이디 : mc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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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골프를 하기위해 3시간을 달렸다. 2인 라운드를 하는 곳을 찾아. 작년 휴가를 속초에서 보냈기에 익숙?하다. 경기도는 37도 도착하니 잔뜩 흐린 날씨에 기온 29도 12:43분 시원하게 설악코스를 시작으로 첫날 선코스로 마쳤고 인근 썬밸리 콘드에서 푹 자고 둘째날 07:51분 시작 첫날 보다는 기온이 올라서 32도 햇님이 나와있어 좀 힘들겠구나 생각하고 밸리에서 설악으로 마칠 수 있었다. 설악코스 파4는 긴편이라 짱짱한 전장을 만끽했다. 파3는 아이언으로 칠 수 있게 파 5는 그냥 평범했다. 아내도 한번 더 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코스상태는 군데군데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그린 상태는 만족 벙커가 없다는 거에 좀 놀랐지만 강한 봄바람에 벙커 모래가 유실되어 어쩔 수 없다는 설명을 들으니 이해. 그늘집에서 마시는 연시주스와 얼음장같은 카스맥주로 더위를 달래가면서 기분 좋은 라운드를 마칠 수 있었다. 전반적인 진행은 괜찮았고 난이도가 적절하게 분포되어 나름 재밌는 골프를 치게되어 휴가를 잘 보냈다고 자평해본다. 숙소는 썬밸리 콘도였고 주변 마당넓은 집(고기집)에서 저녁식사도 맛있게 먹었다. 가까운 오호리항에서는 횟감으로 식사도 가능하다고 하니. 다음 휴가에 재방문도 가능하겠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