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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그리던 골프장 골프장명 : 일동레이크
작성 날짜 : 2013.08.14 16:36
작성자 아이디 : dul****
평점: 개인 9점 캐디서비스 10점 |코스관리 10점 |가격만족도 6점 |부대시설/식사 10점

너무도 가고싶던 골프장. 짜자잔!! 내가 원하던 타임이 생겨서 그냥 저지른 후 동반자를 찾기 시작했다. 부부동반으로 썸을 맞춰놓고 즐거운 라운딩 생각에 하루하루가 즐거웠다. 드디어 그날은 다가오고 새벽 5시반에 성남에서 출발하였으나 새벽이라 그런지 다행히 막히지 않아 1시간 남짓 와이프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 골프장 진입로로 들어서니 이건 뭐 환상이다. 중앙분리대 및 양옆이 잔듸로 장식된게 넘넘 근사하다. 친절하고 예쁜 프론트 아가씨의 안내를 받고 락커로 들어가서 옷을 갈아 입고 코스로 나가니 클럽하우스 앞의 작은 소나무가 나를 맞아준다. 이리저리 둘러보니 바로 앞에 드라이빙레인지가 있다. 완죤 외국스타일이다. 매트만 깔려 있을뿐 네개의 멀어지는 그린이 있는 필드로 연습샷을 할수가 있다. 그것도 무료로....헐 몇개의 연습하고 있으니 캐디가 찾으러 온다. 캐디가 귀엽다. 오늘 라운딩은 잘 될듯한 예감..훗!! 뒤늦게 도착한 부부와 드디어 티업!!! 겁도 없이 빽티에서 티업하잔다. 나도 콜이다. 느낌아니까 ^^ 1번홀을 보기로 마무리 하고 보니 코스는 잘 정돈되어 있고 빽빽한 밀도의 페어웨이와 거친 러프는 상벌을 명확히 하고 있었다. 그 후로 파5같은 파4는 우리의 무모함을 안겨주었지만 라운딩은 넘 환상이었고 날씨도 환상이었다. 라운딩을 82타로 마무리한 안좋은 라운딩이었지만 겸손을 배운 라운드였다. 빽티에서의 힘에 부친 라운딩은 배를 달래려 찾은 이동갈비는 환상이었고 동치미국수 또한 뜨거운 날씨에 시원함 그 자체였다. 후식을 팥빙수로 거하고 먹고 집으로 오는 길은 너무도 졸리웠지만 유쾌한 즐거움이었다. 엑스골프의 덕택으로 소원을 성취했지만 다시 가고픈 욕심을 일으킨다.
2013.08.15
dk******
일동레이크골프클럽 담당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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