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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cc에서 1박 2일 54홀 라운딩 골프장명 : 군산(레귤러)
작성 날짜 : 2013.08.24 15:54
작성자 아이디 : icr***
평점: 개인 8점 캐디서비스 8점 |코스관리 6점 |가격만족도 10점 |부대시설/식사 8점

지난주 연습장 멤버들과 함께 한 1박2일 라운딩은 전날 18홀 다음날 아침 18홀이었으나 멤버중 한사람이 강력히 추가를 요청해서 18홀을 연장해서 라운딩 총 54홀을 라운딩했다. x골프의 패키지 상품을 이용해 군산cc 퍼블릭 코스를 예약하고 4명이 한대로 이동 즐거운 시간을 기다리며 멀지만 3시간이 안걸려 도착... 군산cc에서 고향횟집이 유명타 해서 점심도 회덮밥으로 푸짐하게 먹고 천천히 라운딩 준비 -회덮밥 12000원인데 푸짐하다. 페어웨이 무지 넓은 전주 익산 코스를 돌고나니 나의 스코아가 84개란다. 8자를 두번그려보고 지난주 컨디션이 안좋아 백돌이 신세 될뻔 했는데 2-3일 만에 스코아가 베스트로!! 게다가 버디 두개까지 잡았으니.... 여긴 오비가 없고 해저드 처리 페어웨이 넓어서 무난하게 나온듯...다행히 공도 하나가지고 쳤으니 그리 나쁠일은 없었을듯... 란딩을 마치고 점심을 먹은 고향횟집에서 저녁을 먹으로 광어+참돔을 먹었는데 참돔 맛이 영 아니다. 밑반찬들은 군산이라 역시 서울과는 차이가 났지만 기대이상의 회맛을 느끼지 못해 약간 실망... 군산cc 가실분들은 항구쪽으로 가시기 권해본다. 술들도 많이 안하는 팀 4명이라 조용히 골프텔로 체크인하고 가볍게 오락거리 사서 캔맥주에 테이블에 앉아 게임을 하다가 잠들고 새벽에 일어나 오전 라운딩을 준비한다. 오늘 오전 코스는 김제 정읍코스 파6는 김제코스에 파7은 정읍코스에 있다. 파 7 길긴 길다. 드라이버와 우드를 미스샷없이 3번 정도 쳐야 어프로치 거리 남는다. 파6는 파를 했지만 파7은 보기 펏에서 공이 홀을 돌고 나오면서 홀에 공이 반쯤 걸쳐버렸다. 최고로 아깝기만 한 더블이 되어 버렸다. 입으로 불어도 들어가는 공인데...정말 아까운 퍼팅이었다. 김제 정읍코스에서 73파중..91타... 후반 연장 부안 남원 코스 점심 먹고 쉬었다가 코스 티박스에 들어서니 왠지 반가운 느낌 다른 코스들은 염전을 메꿔 만든곳이라 그런지 전부 페어웨이가 바닷가 갯벌에 난 이끼처럼 양잔디와 듬성듬성 풀들이 나서 그냥 들판 같은 느낌이었는데 여기 부안 남원 코스는 페어웨이 관리도 잘되어 있고 경기 강원 수도권 골프장과 아주 비슷한 느낌이다. 페어웨이도 넓지 않고 군데 군데 벙커까지 여지껏 다니던 골프장과 같은 친숙한 느낌으로 여기에서 볼을 안치고 갔으면 후회가 되었을지도... 여기 서도 버디 두개까지 83타..장거리 퍼팅이 쑥쑥 들어가준다. 전체적인 군산cc 평가 54홀 도는 동안 모두 남자 캐디.. 첫날 18홀은 신입으로 캐디피 8만원 둘째날 오전은 경험있는 연습생이면서 캐디인듯 한데 러프에 들어간 공을 찾아주지도 않는다. 호되게 야단치고 나서야 동반자들에게 잘한다. 둘째날 오후 노련한 캐디...버디피 줘도 안 아까운 연습생 캐디 남자캐디들이 많다. 페어웨이 상태 전주 익산코스와 정읍 김제 코스는 페어웨이는 양잔디이긴 하나 풀과 잡초가 섞여 있어 드넓은 들판에서 공치는 기분이다. 그린상태 훌륭하진 않다. 부안 남원 코스 왠만한 경기 일대 괜찮은 골프장 비슷하다. 페어웨이 상태 양호하고 그린상태도 베스트는 아니지만 앞쪽 보다는 훨낫다. 그린피 착하고 파7과 파6를 쳐본다는 의미로 군산cc를 다녀왔다. 한번쯤은 가볼만하다. 혹서기라서 그런지 내장객이 많지 않아 밀리거나 쫒기거나 하지 않아 좋다. 널널하게 부담없이 라운딩 하기에 편하다. 백돌이들끼리 가서 부담없이 연습삼아 간다면 더욱 좋겠다. 란딩을 마치고 군산서 유명한 짬뽕집 복성루에 가니 오후3시까지 영업한단다. 그래서 빈해원에가서 고추초면과 양장피 삼선짬뽕을 먹고 빵집 유명한 이성당에 들러 빵 몇개 사고 팥빙수 먹어 보고 올라온길 그대로 길 안막히고 서울까지 무사히 입성했다. 오늘도 라운딩에 도움주신 x골프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