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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모색하는떼제베CC
골프장명 : 떼제베 작성 날짜 : 2018.09.19 09:48 작성자 아이디 : 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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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충청권의 1급 골프장으로 누구도 부인못할 떼제베cc 라운드 후기입니다. 정말 많이도 다녔던 떼제베가 어느날 갑짜기 [대중 골프장/퍼브릭]으로 변신을하면서 한동안 뜸해지는 공벽이 생겼었습니다. 어제 [조인]형태로 이제 갓 3개월의 구력을 소유한 머리 올리고 2주만에 2번째 라운드를 하게된 후배 조박사님을 모시고 새벽 라운드를 떠났었습니다.
새벽 5시 전의 역전 앞에 도착해서 음식점을 찾으니 시골 자그마한 동네에 음식점들이 문을 안열었습니다. [세븐]이라는 24시간 영업점 마켓에서 라면과 김밥을 구매하여 라운드 전 허기를 달래봅니다.(골프 라운 드 역사상 이런 일은 처음 겪어보는 진풍경입니다.) 떼제베 골프장을 들어서는 입구에서부터 어둠속의 강렬한 불빛들이 찬란합니다. 시골의 구능지에 존재하 는 골프장인지라 조명등들이 더 멋지게 보여집니다.
깡 초보인 조박사님은 어리둥절하며 멋진 광경에 감탄사가 연발됩니다. 이런 황홀경속의 자연과 함께 골프를 즐긴다는 것을 생전 처음 접하면서 골프를 시작하길 잘했다고 자랑합니다.
제가 느끼는 골프장의 모습도 역시 아름답습니다.
정규홀 10여년 이상을 이곳에서 라운드했어도 이렇게 예쁘게 깔끔하게 조경과 주변을 잘 만들어놓은 골프 장의 변신에 입이 딱 벌어집니다. 대부분 정규홀이 퍼브릭으로 바뀌면 멋진 골프장도 흉물스런 조잡한 골 프장으로 퇴색되는 현실을 각 골프장에서 느껴보지만 이곳 떼제베는 전혀 다른 더 좋은 골프장으로 거듭 나고 있는 현장을 느껴 봅니다. 우리 다이아윙스 멤버들이 한번씩 찾아가셔서 라운드해보세요. 제가 강력히 추천 올립니다.
불편하지도 않은데 각 군데의 홀마다 안내 간판을 만들어 놓고 골퍼들에게 부탁의 안내 표식까지 제공하는 배려가 여느 골프장과는 차별화되는 멋진 경연진의 높은 수준있는 골퍼 사랑을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첫 홀에서 간신히 제주도 온을 했습니다. 물론 파를 했습니다. 다이아윙스 퍼터의 장점은 거리감을 기가 막히게 잘 잡아준다는 것입니다. m5공이 역시 손맛과 거리를 죽여줍니다. 이젠 익숙해져서 다른 공은 어설퍼질 정도가 됩니다.
어제 비가내렸고 오늘 아침은 구름만 진뜩 끼여있는 상태인데 조선 잔디의 페워웨이가 양탄자처럼 힘을 받습니다. 여기서도 파를 했습니다.
후배 조박사님은 이제 3개월된 왕초보 골퍼 입문자입니다. 20여일 전에 [캐슬파인gc]에서 머리를 올리고 오늘 2번째 라운드입니다. 우리들은 일반 골퍼들처럼 티칭 세미 프로에게 배워서하는 fm골퍼들이 아닙니다. 먼저 독학으로 골프 이론 잡서들을 모아서 공부를 합니다. 그러니까 문무가 겸비된 스윙법으로 자기 주도 학습으로 골프를 합니다. 조박사님도 제 방법으로 골프를 익혀갑니다. 다이아윙스 드라이버우드 아이언 웨지 퍼터 볼도 m5/m7을 사용하는 전문 다윙맨의 한 세트적 골퍼입니다.
와우!!! 공이 뭐가 있는지도 모를 왕초보가 [컬크랜드]로스트볼을 발견하곤 주워 왔습니다. 미국서 t사와 쌍벽을 이루면서 화제를 모았던 공[낫소의 공]인데 우리나라에서 미친(?)매니아 층들이 어떻게 어떻게 구해와서 사용해 본 그 볼입니다. 신기해서 제가 모르는 체하고 볼을 뺏었습니다. (조박사님은 아직 브랜드들을 잘 모르십니다.)
제가 한 홀을 사용해본 결과 어쩌면 v1x와 너무도 유사한 손맛과 탄도 퍼팅에서의 강도 등등 ... 첫 만남이지만 "이래서 t사가 민감한 반응을 내놓았었구나"하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선은 무거운 무게감이 있습니다.
다이아윙스 드라이버로 m7공을 사용한 왕초보 조박사님의 스윙이 어찌나좋은지 흔히 말해서 "세게 질러라 때려라"했더니 의외로 공은 하이 탄도로 거리감이 짱짱합니다. 왕초보가 노련한 제 거리를 능가합니다. 아무리 젊어도 노련한 골퍼의 거리를 못 따라오는 법입니다. 저의 경우 ob티를 넘거나 근처 에는 가는 거리입니다. 그런데 이 왕초보가 글쎄 m7으로 펄펄 날아다닙니다. 오늘따라 세컨에서 온그린시키는 확율이 저와 비슷했으니 말입니다. 왕초보가 m7에 매료되다니 절래 절래 머리가 돌아갈 정도입니다. 오비2방 해저드1방으로 마무리 할 정도였으니 잘 친 날이죠.
감히 왕초보 조박사님의 점수를 공개합니다. 일파만파는 적지 말라고해도 [조인]형태에서는 캐디가 알아서 하는 문화를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다만 제 타수는 그대로입니다.
이렇게 좋은 골프장인데 퍼브릭으로 바뀌면서 여기저기서 담배 냄새와 막걸리 냄새를 풍기는 몰지각한 골퍼들이 눈에 띄는게 옥의 티였습니다.
정말 멋진 골프장에서 조박사와 제가 소유한 다이아윙스 장비들이 빛을 발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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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떼제**** |
안녕하세요. 정성스러운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회원제골프장 코스와 그린의 품질 서비스에서 더욱 발전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명문 퍼블릭골프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후기와 별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