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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추리 21 리뷰 - 산세가 아름다운 풍경의 골프장 - 골프장명 : 센추리21
작성 날짜 : 2013.09.07 14:46
작성자 아이디 : fla****
평점: 개인 9점 캐디서비스 10점 |코스관리 10점 |가격만족도 10점 |부대시설/식사 6점

휴게소에 들리지 못했던 관계로 센추리21 레스토랑에서 황태국을 먹었습니다. 뭐 맛은 그럭저럭..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은 ㅋ 밍밍했어요 ㅋ 아직 해가 뜨지도 않았습니다. 아침 5시 30분 티업! 서두르고 서둘러서 일단 파인코스 1번홀에 섰습니다. 아직 깜깜합니다. 라이트가 켜져 있어요.. 사진의 그림자가 나오는것 보이시죠? 아..김프로..이젠 나이가 ㅠ_ㅠ 어두울땐 잘 안보여요 헐... 유틸리티로 티샷후에 잘갔다놨는데 너무 어두워서 웨지를 탑볼 헐 ㅋㅋㅋㅋ 3온 2펏 1번홀 부터 보기라니 ㅋㅋㅋㅋ 파인코스는 업다운이 좀 있는 상태에서 좌우측의 헤져드와 ob가 다르기 때문에 잘 쳐야합니다 ㅋㅋ 상대적으로 장타자들은 드라이버를 굳이 잡지 않아도 괜찮은 코스죠.. 대신 이상한데로 올라가면 더 힘들어진다는 ㅠ_ㅠ 일단 센추리 21을 예전에 다른 코스를 돌았었는데 파인 레이크 코스는 정말 멋진 코스가 많이 있습니다. 날이 좀 흐려서 그랬지만 맑은 날에 가면 정말 멋질듯해요.. 폭포도 보이고요.. 각종 암벽에 바위까지 코스안에 있습니다. 산세가 정말 수려해요~! 헐~~ 서서히 해가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ㅋ 심리적으로 압박을 주는곳.. 히팅되는 부분이 잘 안보이는곳. .거리는 짧지만 심리적인 압박이 상당합니다. 백티의 경우는 아얘 안보이는 곳도 있습니다. 날이 너무 흐립니다. 좀 덜덥긴합니다만 김프로의 예언이 하나 적중하고 맙니다. "아마 우리 레이크 9번홀에서 마지막 퍼팅할때 비가 엄청 쏱아질꺼에요~" 중간 중간에 암벽이 많이 있어요.. 멋진 풍경을 자랑하고 관리 상태도 상당히 좋습니다. 게다가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가격은 13만원..괜찮죠? 안타깝게도 둘다 물에 빠진 우프로와 최프로.. 정말 멋진곳이 많이 있습니다. 날만 좋으면 대박일텐데... 무척이나 덥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더워요 ㅠㅠ 아침에 이리 더운데 낮에는 죽을꺼 같습니다 ㅠㅠ 센스 좋게 우프로와 최프로가 휴게소에서 밤과 계란을 사왔네요.. 감사합니다^^ 잘먹었어요~! 중간에 영양보충은 필수죠 ㅋㅋㅋ 정말..멋진 센추리21cc 좀 멀지만 않으면 좋을텐데 ㅠ_ㅠ 분당에서 밟아서 1시간 10분정도네요.. 아침 일찍 갔다와야 차가 안막힙니다. 코스가 전반적으로 좌우가 좀 좁습니다. 드라이버가 잘 안맞는 경우 우드나 유틸로 공략하는게 훨씬 편하고 좋습니다. 그리 길지는 않으니까요. 이날은 웬지 흐리고 해서 착시 현상이 심했습니다. 300야드밖에 안되는게 400야드는 되어 보이는 홀이 많이 있더라고요 ㅠㅠ 오늘 참.. .붙이지 못하네요.. 숏게임으로 때워야하나 봅니다. 뒤로 보이는 산세가 정말 너무 멋집니다. 다행이 가까이 붙여서 복잡한 라이의 2미터 퍼팅을 집어 넣어 나비대신 벌하나 받았네요 ㅋㅋ 티샷을 하고 세컨샷을 한후 봤더니 오리 4마리가 막 다니면서 벌래를 잡아 먹고 있었어요. 가까이 가보니 조금씩 뒤뚱거리며 도망을 갑니다 ㅋㅋㅋ 최근에 골프장들이 관리를 잘하는것 같아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 진정한 골프장이겠지요^^ 파3로 들어왔습니다. 좌측과 우측 그리고 뒷쪽에 벙커가 있습니다. 대략 150미터쯤 됩니다. 김프로는 좌측 벙커보다 약간 왼쪽.. 최악의 내리막라이에 공이 있었더래요.. pga에서나 보던 웨지 샷을 쳐야합니다 헐..ㅋㅋ 오늘은 이상하게 동반자들이 오비티 부근에서 서성거립니다 ㅋㅋㅋ 덥기도 하거니와 체력적인 부담이 있나봅니다. 잠도 덜 자고 왔으니 말이죠 ㅋㅋ 잘쳐놨어요~~ 대략 70미터 남은 상태.. 툭하고 쳤더니 짧더군요 헐 ㅋㅋㅋ 뭐지..오늘은 이상한데요? 숏게임 실패 ㅠㅠ 보기. 18번홀인데 우드로 샷을 해봅니다. 앞에 헤져드가 있어서 대략 240미터만 쳐주면 바로 넘기면 됩니다. 아주 좋은데 안착했어요.. 이곳에서 바로 100미터 정도 남았지요. 근데 이때부터 김프로가 말한 예언이 실행이 됩니다. 비가 막 오는거에요 ㅋㅋㅋ 하늘이 시꺼매 지더니 샷을 하기 바로 전에 비가 막옵니다. 다행이 온그린은 시켜놓고 우산을 가질러 막 뛰어갔어요 ㅋㅋ 헛.. 그러는 틈에 최프로.. 대략 30미터 지점에서 샷을 한게 홀컵으로 들어가고 맙니다 ㅋ 나이스~~ 우산 챙기러 간사이에 들어갔기 때문에 아무도 못봤어요 ㅋㅋㅋㅋ 엄청나게 쏱아지는 비.. 캐디가 우산을 받혀주네요... 뭐 김프로는 우선 파로 마무리 ㅋㅋㅋ 뒷사람들은 아마도 기다리다가 취소를 하거나 하겠지 하고 씻으러 이동합니다. 참고로 최근의 김프로는 비를 맞으며 골프를 한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ㅋㅋ 비를 피해가는 남자~! 평소에 한시간 10분이면 올거리를... 거의 2시간 반이나 걸려 집에 도착했네요.. 반대편 차선에는 놀러가는 사람들인것 같던데..차도 엄청 막히고 비가 이리 오니 ㅋㅋ 센추리21 컨트리 클럽의 경우 세미프로들이 대회도 있고 해서 저렴하고 좋은 관리가 잘된 골프장입니다. 반바지 플레이 가능하고요(긴양말이 있어야 합니다.) 조금 멀긴하지만 저렴한 플렌이 잘 나오니 4명이서 한꺼번에 움직인다면 괜찮게 다녀올수 있는 골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