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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레이크 - 주변이 관광지인 아름다운 골프장 -
골프장명 : 임페리얼레이크 작성 날짜 : 2013.09.09 15:02 작성자 아이디 : f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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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왔던 2013년 8월 9일 금요일.. 원래는 연습장 근교에 있는 싸가지없기로 유명한 곳이 예약되어있었으나 비가 억수같이 쏱아지는데도 불구하고 그 골프장은 비가 한방울도 안온다는 기상 이변에 예약을 취소하고(위약금이 어쩌구 저쩌구.. 말도 안되는 소리를 -_-) 멀리 충주에 있는 임페리얼 레이크cc로 원정을 갔습니다^^ 옆에 충주호가 있고 충주땜인줄 알았는데 ㅋㅋ 알고 봤더니 그건아니라는.. 가금호라고 하던거 같더라고요.. 땜은 충주땜 보조랍니다 ㅋ
암튼 8시 45분 예약으로 아침에 급하게 예약을 하고 7시 반에 도착~ 이쁘고 깜찍한 환경의 임페리얼 레이크cc가 김프로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사실은 그 전날 비가 올꺼 같기도 하고 처음 머리 올리는 김프로가 비오는날 머리 올리는것도 좀 별루 인것 같고 비가 엄청나게 쏱아졌기에 비가 안온다는 충주로 갔던거 였습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었으면 해서 말이죠^^ 날은 엄청나게 습했고 더웠습니다. 그리고 머리올리는 김프로는 거금(?)을 캐디에게 잘 부탁한다고 주었는데 아..괜찮다고 엄청 안받을려고 하는걸 주머니에 쑤셔 넣어주었지요..
거기서 일단 캐디의 마인드를 알수 있었어요^^
클럽하우스를 뒤로 나오게 되면 작은 연못이 보입니다. 분수가~~ 아..더워라 ㅠ_ㅠ 이 날씨에 9시 다되서 티업이라니..헐.. 대박입니다 ㅋㅋ
많은 골퍼들이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반바지가 가능하냐고 물어봤더니만 7부바지부터 가능하답니다 ㅠ_ㅠ 참고로 김프로가 들고 갔던 바지는 대략 6부?? 5.5부정도?? 그냥 긴 노랑바지를 입기로 결정.
게다가 오늘 머리올리는 김프로가 잘 부탁한다고 거금(?)을 줄라고 했더니 한사코 자기도 초보라며 손사래를 쳐서 겨우겨우 꾸겨 넣어주었죠..
참고로 임페리얼 레이크cc의 경우는 은색캐디와 금색캐디가 있고 남자캐디도 많이 보입니다. 정숙 캐디는 초보라고 했는데 은색이였어요.. 당연히 캐디피가 다릅니다. 10만 12만.
파인 코스에서 대기를 하는데 좀 밀리더라고요.. 금요일이라서 그랬나?? 그래서 좀 늦게 9시가 되어서야 티업을 할수 있었습니다. 캬...파인코스 레이크 코스를 돌 예정인데 정말 멋집니다. 페어웨이가 넓고 점수가 잘나오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엇.. 난생 처음으로 캐디에게 박카스를 받아봅니다.. 맨날 뭘 준비해서 가져다 주기만 했는데 우리 캐디는 박카스를 골퍼용으로 아이스 박스에 넣어두었더라고요.. 아니..이렇게 하는짓이 이쁘니 ㅋㅋ 미모에다가 이런 서비스까지.. 좋은 마인드로 충만된 캐디였습니다^^
파인코스 1번홀입니다. 이쁜 꽃이 열린 나무^^ 게다가 관리가 잘되어있는 코스입니다. 사진의 왼쪽아래는 왜그런지 ㅋㅋ 나머지 페어웨이 러프 그리고 그린.. 관리가 잘되어있습니다.
게다가 이 저렴한 가격은 뭔지 -_- 평일 85000원.. 대박~!
그럭저럭 1번홀에서 잘치고 올라왔네요.. 아마도 더블보기 펏이였나? 오늘 머리올리는것 치곤 잘하고 있습니다^^ 정규홀 데뷰~!
페어웨이 자체가 넓습니다. 주변엔 수목으로 되어있고 관리가 잘되어있어 좋은 곳으로만 간다면야 충분히 파온이 가능하고 좋은 성적이 가능합니다. 하늘은 뿌였고 날은 엄청나게 덥네요 ㅠ_ㅠ
오늘의 스페셜 게스트 이쉐프~! 좋은 폼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드라이버에 불안감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약간 오픈만 되지 않고 체중을 뒤에 놓고 치신다면 좋은 샷이 나올수가 있습니다. 굿샷~!
파3가 되니 약간 밀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더 더워지기 시작합니다 헉헉..
코스가 정말 넓죠.. 널널합니다. 드라이버만 안전하게 죽지만 않는다면 세컨이 괜찮습니다만 날이 습하고 그래서 그런지 러프가 좀 길어서 언덕에 떨어지면 공이 잘 안보입니다. 잘 구르지도 않고...
그것만 조심하면 될것 같습니다.
오늘 김프로는 아주 좋은 샷을 많이 해서 결과적으로는 라베를 하고 말았습니다 ㅋㅋ 100을깬거죠.. 그만큼 임페리얼 레이크는 조금만 신경써서 플레이를 하면 아주 좋은 골프장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숏게임의 중요성을 많이 깨달아서 그런지 좀 연습을 했더니만 숏게임이 대박이였어요.
이자리를 빌어 라베 축하드립니다^^
9홀이 끝나고 시원하게 마실려고 맥주한잔 했습니다. 시원하더군요 ㅋㅋㅋ
이런맛이 있어야 하지요 ㅋㅋ 시원하게 맥주를 마시고(대기시간은 고작 10분 ㅠ_ㅠ) 잠시 수다를 떨어봅니다.
술을 못마시는 초보 김프로.. 이거 첨이였는데 정말 대박~ 홍시로 만든 음료... 얼려있어서 더 대박..정말 맛이 좋더라고요^^
맥주안주로 시원하게 수박을 먹어주고 출발을 합니다.
후반 레이크 코스를 돌게 되었는데 이 홀들은 약간 내리막이 좀 있었던것 같습니다. 대신에 좌측으로 남한강이 흐르고 있어서 오늘같은 날씨엔 더웠지만 가을에 오면 초 대박일것 같은 느낌.. 정말 사진찍을 곳도 많았어요.
캬~~ 강을 바라다 보며 샷을 해야합니다.. 정말 경관이 죽여줍니다. 멋져요..^^
캐디를 졸라 사진을 찍어달라고 합니다. 근데 그 뒤가 더 좋은곳이 있다고 하네요 ㅋㅋ 그래도 우겨서 사진한장 찍고 이동합니다.
좌측으로부터 오늘 머리 올리는 김프로 그리고 이쉐프 그리고 카페 하루를 운영하고 있는 김프로 그리고 굿샷 김프로입니다^^ 노랭이 바지~ 그리고 살 정말 많이 빠졌습니다 ㅋㅋㅋ
아마도 파 5인것 같았는데 드라이버를 우측으로 때려놓고 5번아이언으로 레이업을 해서 70미터 지점까지 잘 가져다 놓았습니다 ㅋㅋㅋ
좌측으론 남한강이 흐르고 있습니다만 볼과 그린사이에 헤져드가 있습니다 헉~~ 게다가 약간 어려운 내리막라이 헐ㅋㅋㅋ 그래도 잘쳐서 파를 했어요 ㅋ
사진을 찍은후 오르막 파 4홀입니다. 완전 좌측으로 돌아가는 ㄱ 자홀..도그렉이죠.. 드라이버 보단 유틸정도가 좋아보입니다만 오르막 실거리 대략 180미터만 쳐주면 아주 좋습니다.
날이 점점 더워지기 시작합니다. 웃도리가 장난아니게 무거워졌어요 ㅋㅋ
여기도 약간 밀리는 파3홀이네요 ㅋㅋ 정확하게 붙여서 2미터쯤 남았었는데 말이죠 ㅋㅋ 충주까지 왔으니 나비는 한마리 붙이고 가야죠 ㅋ
임페리얼 레이크를 처음와서 처음 만난 캐디가 이런 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니 ㅋㅋ 76번 카트를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치도 좋고요~ 좋은 동반자에.. 비록 날씨는 더웠지만 ㅠ_ㅠ
불쑥 중간에 나무가 있기는 합니다. 사진찍을려고 앉았다 일어났더니 현기증이 나더군요.. 저뿐만이 아니라..다른 동반자들도.. 조심해야합니다. 항상 스포츠 음료를 잘 마시고 약간의 소금을 먹어주는것도 좋습니다. 가급적으로 카트를 타고 다니시길^^
마지막 홀을 남겨둔체 다들 퍼팅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얼마나 더웠던지 웃도리가 너무 무거워서 드레곤볼에서 손오공이 수련할려고 일부러 무거운 옷입은것처럼 몸이 천근만근 ㅋㅋㅋ 사우나에서 보니 무려 1킬로나 감량 헐 ㅋㅋㅋ 대박~!
그리고 임페리얼 레이크.. 조금은 먼곳이긴 하지만 정말 추천할만한 골프장입니다. 그린피 착하고 시설관리 골프장 관리 잘되어있고 환경 좋고요.. 볼곳도 많고~ 한번쯤은 플레이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최근에 느끼는것이 골프장측의 별거 아닌 서비스 하나가 골퍼들의 마음에 다시 오고 싶은 골프장으로 마음을 먹게 된다는것.. 좋은 소문이 나야 좋은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경영 마인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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