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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쉽지않은 양지파인
골프장명 : 양지파인 작성 날짜 : 2018.10.14 12:27 작성자 아이디 : b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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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시작한지 만 2년이 지난동안 양지파인은 회원제에서 퍼블릭으로 바뀌었다. 변화속에서 주차장 건물이 완공됐고 여자 락카 잠금방식이 열쇠에서 번호키로 바뀌었다. 그린은 조금 보수가 되어 작년보다는 모래보이는 홀이 적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여전히 변하지 않는것은 페어웨이와 러프 관리인데 특히 러프가 길고 억세서 손목힘이 약하면 아이언 채가 걸리기 일수고 포대그린이 많아 러프나 페어웨이를 지키더라도 온그린이 되는게 쉽지않다. 같은 이유로 온그린이 됐더라도 흘러 내려오기 때문에 그린공약에 세심한 전략이 필요하다. 잘치는 80대 골퍼들도 첫방문에 90대후반을 치게도 되는 묘한 코스이다. 특히 어쩌다 야간 경기를 몇 홀하게되면 라이튼 상태가 어두워서 어떻게 이 상태로 고객을 받는지 아쉽기까지 하지만 등을 교체할 계획은 없다고 들었다. 이곳의 변하지 않는 좋은점은 웅장한 자연 경관이다. 바람이 단풍과 어우려져서 나무가 일렁일때 사각거리는 가을 잔디 밟는 즐거움이 있는 양지파인. 조금더 시설보수나 구장관리에 힘쓴다면 명문의 명성을 되찾을 것이라 생각된다. 사진은 작년에 양지파인서 남코스 9번홀서 봤던 너구리 두마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