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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간 블루원 용인 라운딩
골프장명 : 블루원용인 작성 날짜 : 2013.09.20 20:20 작성자 아이디 : wh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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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을 맞아서 친구와 급 결성한 라운딩... 가까우면서 가보지 못했던 블루원 용인을 다녀왔습니다.
6시 후반대 시간임에도 지리적으로 가까워서 크게 부담은 가지 않았고 도착하니 프론트에서 한복입은 직원들이 친절하게 맞아 주시더군요~
락카는 조용하고 차분한 느낌이지만 앞뒤 간격이 조금 넉넉치는 않은듯합니다. 목욕시설은 요즘 골프장에서는 많이 생략하는 사우나도 설치되어있고 27홀의 규모에 맞게 붐비지 않고 이용에 불편은 없습니다. 조식메뉴 중 아메리칸 브랙퍼스트는 양이 좀 적고 사골 우거지탕인가는 조금 뜨겁긴하지만 도가니가 들어있어 나름 든든합니다. 겨울에 좋겠네요~
스타트도 붐비지 않고 연습그린앞에 2011년 조지부시 전 미국 대톨령의 기념식수가 보이더군요.
전반적으로 블라인드홀 몇군데 빼고는 일단 티박스에서 느낌은 편합니다. 도그렉홀도 많지 않고 페어웨이도 넓은 편입니다. 다만 그린이 많이 크기 때문에 온을 시켜도 온이 아닌 경우도 있죠~
오늘 대체로 만족했으나 캐디분의 서비스가 좀 별로였습니다. 경험이 많이 없는건지는 모르겠지만 퍼팅라인에 대한 조언을 구해도 자신없어하고 공만 닦아주고 손님에게 라인을 봐줄건지 묻지도 않고 바로 공을 주고 회피합니다. 클럽선택시에도 내가 가지러 가거나 큰 소리로 몇번 좀 가져다 주세요~ 해야 겨우 반응을 보이고.. 손님과 아이컨택 자체를 잘 안하려 하더군요... 그냥 카트 몰고 티 박스에서 코스 소개만 하고 공 닦아만 주고 핀 뽑고... 클럽 정리도 엉망이고.. 매홀 스코어를 잘 못세서 일행 중 한분이 계속 확인해줘야했답니다.
하드웨어는 좋았는데 고객과의 접점에서 서비스로 충분히 만족은 못했던 라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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