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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스토리.. ㅋ 골프장명 : 이포
작성 날짜 : 2013.09.23 00:09
작성자 아이디 : pas*******
평점: 개인 9점 캐디서비스 10점 |코스관리 10점 |가격만족도 8점 |부대시설/식사 8점

오늘 저한테 기억에 남을 황당 당황 스토리! ㅋ 오늘은 일전에 몇번 같이 운동하던 형님들하고 운동하기로 한 날이었습니다. 7;13분 티오프라서 5;30분에 여유있게 여주로 출발했었슴다. 중간쯤 갔는데 세분 형님들이 같이 오시면서 좀 늦는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좀 짜증은 났지만 어차피 아침도 같이 못먹을것같고 해서 여유있게 슬슬 6;40분에 여주cc에 도착했죠. 그리고 캐디백이랑 내리고 발렛파킹 시키고 프론트에 가서 얘기했슴다. “7;13분 티옾이요.” 그랬더니 프론트에서 왈 “저흰 7;13분 티옾이 없는데요?” 순간 뭔가 이상한 예감이!! 문자를 다시 확인했슴다. ‘여주 이포cc 7;13분!!!! 제가 여주 이포cc를 대충보고 여주cc로 간거였슴다. 헐!! 대충 그담엔 상상이 가시죠? ㅋㅋ 완죤 멘붕에 부랴부랴 겨우 딱 맞춰가서 쿠사리 엄청 먹고 정신없이 란딩했슴다. 그래도 다행히 따블판 없이 타당 만원에 핸디 받고 조폭 해서 15만원 잃는걸로 선방 했슴돠. ㅎㅎㅎ(돈 잃고 조금 잃었다고 좋아하는 바보네용 ㅋ) 스코어는 104개였으나 나름 오늘은 전반적으로 모든 샷이 괜챦았습니다. 전후반에 오비나서 양파 한홀이 각 하나씩이고 나머진 따블 보기로 선방했죠..ㅎㅎ 이포cc는 비교적 빠른 그린과 잘 관리된 페어웨이에 나름 전략이 필요한 코스입니다. 오래된 전통 만큼 조경이 우거진 장점이 있으나 락커룸이나 부대시설이 조금 작고 오래된 점은 있습니다. 캐디도 잘 운영하고 전반적으로 관리 잘하는 곳입니다. 암튼 우리 엑스골프 멤버들은 그럴일이 없겠지만 이번 제 실수 같은일이 없으시길.. ㅋㅋ 자주(?) 같이가는 멤버와 부킹을하다보면 아무렇지 않게 ‘지난번 여주에서 친데서 또 하자.’라는식으로 얘기하다가 실수 할수도 있다니까용!?!! ㅎㅎ 돌아오는길에 여주cc 발렛파킹 아저씨한테 부랴부랴 캐디백 다시 실어 달라고 할때 날 쳐다보며 황당해 하는 아저씨 얼굴 떠 올리며 한참 실실 웃으며 왔슴다.ㅋㅋ 기나긴 연휴 지나고 즐거운 회사 업무 복귀 되시길 빕니다. ^0^/
2013.09.27
pa********
어제 엑스골프에서 전화와서 제 이용후기가 당첨되었다고 하네요.. ㅎㅎ
이런 기분좋은 행사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엑스골프 화이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