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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에서의 란딩... 골프장명 : 속리산
작성 날짜 : 2018.10.24 14:51
작성자 아이디 : sky****
평점: 개인 6점 캐디서비스 8점 |코스관리 2점 |가격만족도 6점 |부대시설/식사 8점

오랫만에 평일 골프..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07:22 티오프) 준비하고 고속도로를 달려 도착...환복하고 스타트하우스로 나가니...무슨 티비에서나 나올듯한 자욱함...
이거 오늘 란딩 되겠어? 라는 생각을 하는데 티박스로 이동.
표시등도 꺼져(?) 있는지 그냥 가운데 보고(물론 앞은 안개 완전 자욱)..켁!
세컨치러 가면 표시등 깜빡(티박스에서는 안보임. 실제 꺼져 있는것도...)이고..심지어 파3에서는 캐디분이 클럽을 놓고 이 방향으로...이게 이게 말이나 되는건지..이럴꺼면 차라리 스크린이 낫지...9시가 넘어도 상황은 동일...전반 9홀은 암흑속에서 란딩(사진보면 전경은 좋은데 그 뿌연곳에서 란딩ㅜㅜ).
이건 아무리 자연의 힘이라지만...해도해도 너무한듯...
미안하다거나 아니 그냥 당연한듯 느끼는거 같더라구요..
계산할때 쓴소리 하려다 친한 지인들과 동행이라 다신 안오면 되지 하며 발길 돌렸지만...진짜 그건 아닌듯 같아요.
시간을 늦추던가..표시등을 좀 더 하던가..미안하다는 방송이라도 하던가...안보이니 세컨치러 가서 공은 4개인데 누구 공인지 찾느라 시간보내고...에휴~~
재방문을 원한다면 이런 관리는 시정해야 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