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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 사이드cc 리뷰 - 나한테 왜이러니? -
골프장명 : 레이크사이드(P) 작성 날짜 : 2013.09.24 10:57 작성자 아이디 : f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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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에서 정말 뛰어가도 10분만에 도착할수 있는(고바위지만 ㅋㅋ) 레이크 사이드 cc에서 플레이 해봤습니다^^ 이코스는 정말 잘되어있는 코스중에 하나인데 김프로에겐 별로 좋은 기억이 없는 최악의 코스중에 하나입니다 ㅋㅋ 상성이 정말 안맞는것 같아요^^
새벽 6시 28분티업... 싸게 치고 왔는데 잠을 너무 못자고 가서(1시간반) 더 안맞는듯한 ㅠㅠ
안되는것 없이 잘되는데 이상하게 스코어는 안나옵니다 ㅋㅋㅋ
오늘은 간단하게 천원짜리 스트로크를 치기로 합니다. 물론 다 치고나면 돌려주지만 핸디를 일단 80개를 준비해서 나눠줍니다. 열심히 해서 복구해야 하는데 말이지요 ㅋㅋ 식당에서 돌려줘서 ㅋㅋ 뽀찌를 받는 사람은 밥을 사는게 인지상정 ㅋ 오늘은 701번을 받았네요^^
다른곳과 다르게 번호키입니다. 그냥 가져다 대기만하면 열리거나 닫히지요.. 그래서 간편하긴하지만 깜빡잊고 차에도 놓고 오는날엔 ㅋㅋ 다시 가야한다는.. 김프로가 오늘 그랬습니다 -_-
첫팀은 아니였지만 뒷팀이 패스를 하는바람에 첫팀으로 -_- 담부터 캐디들 무전칠때 골퍼들에게 들리지 않게 해주세요. 열심히 뛰어다니는 골퍼들에게 다 들리게 마스터실에서 그런식으로 무전을 치는게 아닙니다. 무쟈게 기분나뻤어요.. 캐디 무전기 뺏어서 욕나올라고 했어요. 고객들은 뛰어다니는데 캐디한테 두시간안에 끝낼수 있냐 없냐 확실히 말하라고 짜증나는 투로 말하는 마스터실 여성분 -_- 두고 볼겁니다.
이 좋은 골프장에서 그런것들은 좀 세심하게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계절이 어정쩡해서 그런지 정말 좋은 풍경에도 불구하고 좀 밑밑한 풍경입니다^^ 배꽃이 피면 정말 멋있을꺼에요^^ 참..오늘의 코스는 대회코스인 남코스입니다.
그린 스피드가 인코스는 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엄청 빠릅니다. 어프로치를 하면 평상시보다 오미터는 더나가는것 같아 퍼팅의 난조를 보입니다.
레이크 사이드라는 이름답게 호수가 중간중간에 많이 보입니다^^
시원했던 전반을 끝으로 그늘집으로 이동합니다. 끝난시간이 채 9시가 되지 않았어요 ㅋㅋ
2부 티업하는 분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골프장 그늘집하면 빼먹을수 없는게 막걸리죠 ㅋㅋ 오늘은 산삼마을 막걸리를 마셔봅니다.
꽤 시원하니 맛있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순대볶음.. 아바이 순대라고 해야하나? 오징어순대인가? 암튼 남자에 좋다고 하는 부추가 들어있어 건강에 좋고 맛도 있었습니다.
한잔씩 잔을 건배를 하고 비운다음 후반코스를 위해 카트로 이동을 합니다^^
다음홀에서 친샷이 그린이 보이질 않아 대충 말만듣고 쳤더니만 ㅋ 앞에 나무때문에 딱 가립니다 ㅋㅋ 게다가 웨지도 잘못들고 와서 58도로 어떻게 해보자~ 도전모드로 볼을 우측에 놓고 최대한 낮게 칠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우측에 있는 나무가지가 맞으면서 페어웨이로 굴절.. 결국 가깝게 붙이질 못하고 투퍼팅으로 보기를 범했어요 ㅠ
남코스는 중간중간 카트도로 공사중에 있습니다. 카트도로가 거의 오프로드 수준이고 자동주행이 안되기때문에 캐디들이 힘들어 합니다만 오늘의 캐디는 아주 좋았어요~ 칭찬해주고 격려해주고^^
다만 기분나쁜 마스터실 여자분..누구지?
요기가 봄이 되면 정말 멋질것 같습니다. 우측을 보면 되는데 여기도 브라인드 홀... 미치곘네요. ㅋ
우측으로 공략핬는데 세컨에서 오비가 났어요 헐 ㅋㅋㅋㅋ 오비 파 ㅠㅠ
뒷팀이 열심히 쫒아오곤 있지만 뛰지는 않으시네요 ㅋㅋ 우리팀만 열라 뛴듯~^^
겨우.. 버디하나 건집니다 ㅋㅋ 그래도 한 3미터 되는것 넣었네요 휴..
파5홀.. 포크레인옆으로만 떨어트린다면 대박인.. 호수를 넘겨 칠수 있는.. 예전에 여기서 양용은 선수가 해져드 들어가는걸 갈켜줬다가 선수 부모한테 욕먹은 홀이에요 -_- 김프로의 드라이버 샷은 아주 좋았어요.. 그린까지 대략 200미터 남겨놨는데 문제는.. 다다음 사진에~
뒤를 돌아보니 배나무가 쫙~ 보입니다. 가을엔 봉지라도 들고와서 배따가야겠어요 ㅋㅋㅋ
사진엔 잘 보이지 않지만 라이가 바보에요.. 아니 페어웨이인데 왜이런곳이 ㅠㅠ 지금 생각해보니 약간 뒤로 드롭하도 될것 같았는데 말이죠..
카트가 김프로만 남겨놓고 가기 때문에 혹시 모르니 7번아이언과 볼하나를 준비해둡니다. 헤져드를 넘겨야 하니까요 ㅋㅋ
망할 ㅠㅠ 역시 물에 빠지고 맙니다. -_- 아..아쉽다.. 7번아이언으로 온그린 성공해서 보기만 했네요.
어느덧 18홀이 끝났습니다. 즐거웠던 레이크 사이드cc 였지만 역시 캐디의 무전이 옥에 티였어요. 이좋은 골프장 관리가 잘되어있는 골프장이 그 작은 실수 하나로 고객들의 기분에 찬물을 끼얹고 말았으니까요. 혹시라도 관리자가 이 포스팅을 본다면 그런 사소한 하나하나를 고치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좋은 골프장이 그런 작은걸로 스크레치가 나면 아깝잖아요^^
담에 복수하러 고고싱~ 할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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