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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보다 배꼽?
골프장명 : 임페리얼레이크 작성 날짜 : 2019.01.12 15:45 작성자 아이디 : d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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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겨울답지 않은 좋은 날씨에 잘 관리된 넓은 페어웨이 착한 그린피로 기분좋은 라운딩을 할 뻔 했습니다. 아무리 골프하는 사람들이 호구라지만 골프가 대중화된지가 언젠데 게다가 그린피 좀 아껴보겠다고 충청도까지 간 사람들에게 이렇게 뒷통수 쳐도 되는겁니까? 라운딩 잘 마치고 계산서 받아들고 정말 황당했습니다. 카트에도 심지어 그늘집에도 메뉴만 있을뿐 갸격표는 찾아볼 수가 없었고 그저 저녁 먹을거니까 간단히 오뎅탕에 공기밥이나 추가해서 먹자고 한거였는데 오뎅탕에 낙지한마리 넣어놓고 45000원? 공기밥 하나에 3000원? 게다가 캐디음료수가 16000원??? 우리가 훈련캐디 원한것도 아니고 솔직히 안그래도 비행기 소리에 정신을 못차리겠는데 신입캐디 훈련시킨답시고 불안분위기 조성하고 우리에게 신경도 덜 쓰는것같고 그래도 우리가 가져간 음료수 둘 다한테 나눠주기까지 했는데 ... 예전에 갔던 어떤 골프장에선 캐디가 하도 싹싹하게 잘하길래 비싼거 먹으라고 했더니 '5000원 이상 먹으면 혼나요. ㅋㅋ' 라고 하던 곳도 있던데 이 골프장은 캐디교육 안시키나요? 아니면 무조건 젤 비싼거 먹으라고 교육시키나요??? 참 나... 앞으로 임페리얼 레이크 가시는 분들은 요기거리 준비하시고 훈련캐디 나오면 거부하시길 권합니다. 저요? 다신 안갑니다. 조금 비싸더라도 이근처 골프장 가렵니다. 배꼽보다 배가 큰 골프장으로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