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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한 떼제베CC 라운드 골프장명 : 떼제베
작성 날짜 : 2019.02.13 19:22
작성자 아이디 : man****
평점: 개인 10점 캐디서비스 10점 |코스관리 10점 |가격만족도 10점 |부대시설/식사 10점

동절기의 쉼을 뒤로하고 요즘은 춘봄의 기지개를 켜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추운 것도 아니고 안 추운 것도

아닌 이런 날씨의 라운드는 참 기회가 좋은 순간들을 맛보게 됩니다.

첫째는 그린피가 저렴합니다.  어느 골프장이든지 고저는 있겠지만 1년중 제일 저렴한 시기인 것은 확실합

니다.

모처럼 새롭게 단장한 떼제베cc를 11일(월) 12:07분 남코스로 라운드하게 되었습니다.

들뜬 기분으로 전의 역전앞 광장에서 중식 아닌 이른 점심을 먹기로했습니다.



떼제베cc의 퍼브릭화가 가져오는 시골 동네의 변화도 목격된 것입니다. 안동 국밥집이 새롭게 개업을

했네요. 여러가지 약초를 넣어 달린 물로 국밥을 만들어서 한약탕먹는 기분으로 보신을 잘했습니다.

 


와우~!!! 진짜 클럽하우스가 예쁘게 변신을 했네요. 달라진 것은 주차장 배열이 바뀌었고 정규홀때보다도

세심한 배려와 단장입니다. 첫 인상이 좋았습니다.  저는 무슨 동화나라에 온 기분을 느끼니 골프장에서

야릇한 감을 느껴봅니다.

 


클럽하우스 현관 앞을 장애인 주차시설로 잘 예우해서 배려한 모습이 달라진 인간 존중을 느끼게 합니다.

기업의 정신이 좋았습니다. 이런 선진 마인드가 있다는데에 큰 점수를 주고 싶어졌습니다.

 


로비에서의 쉼터도 양탄자를 중후하게 깔아놔서 안정감있는 포근함과 함께 라운드를 시작하든지 끝냈든지

쉼을 얻을 수 있는 여유러움을 발산합니다.

 


스타트 광장은 아직 전망대 공사로 한편이 어수선하지만 진행에는 별무리가 없겠습니다. 하여간 모두 바뀌

어가는 골프장의 변신을 물씬 느끼는 순간들입니다.

 


라운드 전의 퍼팅장은 관리를 너무 잘해서 봄여름가을의 파릇한 퍼팅장처럼 느껴집니다.

본 골프장 운영 주체 회사가 파주cc신라cc를 동시에 운영합니다. 그러니 [그린]하면 신라cc인데

당연히 떼제베cc 그린도 좋을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진짜 좋습니다.

저는 오늘 [다이아윙스골프]에서 아직 출시하지않은 테스트 시타볼 m8을 점검하게 될 것입니다.

이 볼은 프로 전용볼로 만들어내는 야심작이라고 합니다.

http://diawings.com 에 들어가 보시면 자세한 설명이 나올 것입니다.

 


저와 함께 라운드하는 동료분이십니다. 이 분은 이제 라운드 횟수 5회로 완초짜입니다. 흔히 말해서 백돌이

이십니다. 그래도 다이아윙스 드라이버는 오프셋 기능이 있어서 ob는 안낼 것으로 생각됩니다.

 


떼제베cc는 오랫동안 충북의 골프장 대명사였었지요. 정규홀로 명성을 날렸지만 아쉽게도 운영난으로

퍼브릭 전환과 함께 운영회사가 바뀌었습니다.

골프장 페워웨이가 넓은 것과 장애물 벙커가 많은 골프장으로 유명합니다.

 


다이아윙스골프에서 만든 드라이버와 골프공 m8공입니다.

2월 말경에 선불 주문받아서 생산하는 공입니다. 시중에서는 못구합니다. 오직 홈페이지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판매구조입니다.

그래도 싸이트가 열리면 1-2일만에 완전 매진되는 공입니다. 다이아윙스 제품들은 모두 이렇습니다.

 


겨울 골프장에서 그늘집을 운영하는 곳이라면 명문중의 명문 골프장들이나 운영합니다. 대부분 폐쇄하고

화장실만 운영합니다. 그런데 떼제베cc는 훈훈하게 그늘집도 운영합니다.

골프장에서 골퍼들을 많이 많이 배려하는 지극 정성이 도처에서 목격됩니다.

 


멋진 골프장에서 라운드하니 제가 격이 높아보이는듯 했습니다. 왜 이전에는 이렇게 운영 못했을까?

생각해보니 생각하는 경영 마인드의 촛점입니다. 너무나도 고마운 골프장으로 변신을 했네요.

 


스코어가 말해줍니다.

왕초보가 100돌이를 면했네요. 싱글한것보다 더 기뻐하는 모습이 제겐 옛날 생각이 나게 만듭니다.   

 


라운드를 마치고 클럽하우를 들어가려는데 이렇게 노송 2구루를 심었네요. 과거에는 모과나무가 있었는데

요 저는 모과나무가 더 멋져보였었습니다. 아쉽네요. 그러나 건물을 너무 아름답게 꾸며놓아서 베리굿입니

다.

 


대식당의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전경입니다.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대식당은 임대가 아닌 직영 식당이랍니다.

음식 맛을 보기위해 일부러 들렸습니다.


식당 분위기도 좋습니다.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은 서빙하는 직원들이 반겨주는 따스한 도움 서비스였습니다

진짜 이런 서비스라면 변하지말고 초심대로만 간다면 누구나 다 대식당을 이용하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

니다.

 


고등어 자반과 된장찌게를 주문했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맛있게 음식을 잘하시는지요? 주방장님의 손맛이 일품입니다.

정말 음식맛 끝내주는 끝판왕이십니다.

너무 맛있어서 밥 한공기 더 주문했더니 주방장님께서 손수 나오셔서 써비스로 밥 한공기 더 주셨습니다.


이렇게 싹싹 긁어서 다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요.

 

오늘의 떼제베cc 라운드는 최상의 서비스를 받은 기억에 남을 멋진 날이었습니다.

 

기분좋게 집에 왔더니 이렇게 다이아윙스골프에 주문한 공들이 와 있네요.

m5 공들이고 m2 공들입니다.  다윙에서는 이렇게 공장과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실속있는 거래를 합니다.

중간 마진을 뺀 실제 저렴한 유통 구조죠.

최고의 재질과 엄선된 공의 제원이 어울어진 고급공을 단돈 1000원(1알당)으로 공급해주니 말입니다.

 

 

떼제베cc 라운드 적극 추천해 올립니다. 베리굿~~~!!!입니다.          

2019.02.14
떼제****
자세하고 칭찬 많이 해주신 리뷰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년 떼제베CC는 오직 고객님을 위해서 달려가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다음에 오실때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겟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