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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심했던 실크밸리 골프장명 : 실크밸리
작성 날짜 : 2013.10.19 12:02
작성자 아이디 : fla****
평점: 개인 9점 캐디서비스 6점 |코스관리 10점 |가격만족도 10점 |부대시설/식사 10점

얼마전 이천 실크밸리를 갈려고 하다가 비가 오는 바람에 취소 기어코 예약을 하고 재방문을 합니다^^ 재방문이라고 해봐야 첫번째 방문 ㅋ 오.. 새롭게 생긴 골프장답게 클럽하우스가 참 멋집니다~ 웬지 분위기는 박물관 같은곳에 온 느낌^^ 일단 김프로의 느낌으로 말하자면 이천실크밸리의 경우 직원들의 친절도는 정말 합격점을 주고도 남습니다. 친절이 몸에 뭍어 나옵니다.(캐디는 모르겠어요 ㅋㅋ) 인터넷으로 회원가입을 하게 되면 만원을 깍아줍니다 ㅋ 27홀골프장으로 일단 양잔디라는것~!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 더욱더 매력적입니다. 라커도 정말 새롭게 만들어져서 그런지 깔끔하고 찾기도 쉽습니다. 김프로는 오늘 167번 라커를 배정받았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나와보니 헉~ 이런.. 안개가 흑흑... 참고로 6시 55분티업이였는데 안개가 멋지게 깔려있습니다. 보기엔 멋지지만 플레이를 하기엔 최악의 상황 ㅋㅋㅋ 딱 보니까 이천 실크밸리의 경우는 8시티업정도가 아주 깔끔하니 좋을것 같은데 이거야 원 예약하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3주후의 날짜도 아침 예약은 아얘 할수 없을 정도로 인기가 좋으니 말이죠.. 11월달에 다시 갈려고 하는데(10월 30일의 경우는 이미 예약 풀 헐..) 예약을 할수 있을까나요?ㅋ 클럽하우스의 뒷편은 어느골프장이나 똑같은것 같아요 ㅋ 김프로가 볼때는 이번 플레이도 아주 좋았고 골프장의 코스나 시설 모두 합격점입니다만 한 2-3년지나 지금 심어 놓은 나무들이 다 자란다면 정말 명문 골프장으로 새롭게 다시 태어날것 같습니다. 자.. 스타트하기전에 간단히 몸을 푼후 코스로 들어가지만 전혀 앞이 보이질 않습니다 ㅋㅋ 앞에 번쩍번쩍거리는 등을 향해 샷을 합니다~ 코스가 넓은지 좁은지 뭐가 있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 해는 떳지만 안개 땜에 아주 조그맣게 보이고 있습니다. 세컨샷에서도 깃대가 보이지 않는 상태.. 모든건 캐디의 말을 주위깊게 듣고 샷을 해야해요.. 김프로의 골프장 나들이는 거의 한달만에 이루어졌고 게다가 연습은 절대 안하는 상태 ㅋㅋ 오랜만에 나온 필드가 양잔디~ 한 오년만에 양잔디에서 플레이 해보는것 같아요~ 디봇을 보면 알겠지만 아주 딱딱한 페어웨이입니다. 푹신푹신한 양잔디와는 또다른 느낌~! 안개를 뚫고 해가 뜨고 있습니다. 조금만더 힘을 내줬으면~~ 1p지점과 그린바로 앞에 점등을 하는 불빛을 설치해놨습니다. 그래도 깝깝하죠 ㅋㅋ 주변에 벙커가 있는지 어떤지 전혀 모르니까요..ㅠㅠ 아마도 여기가 2번홀인것 같은데 세컨지점에서 앞에 헤져드가 있었는지 전혀 보이질 않았어요. 무서워서 드라이버도 못치고 우드로 치고나서 5번아이언으로 샷을 했는데 운좋게 그린에 올라갔네요 ㅋ 3번홀.. 서서히 안개가 다행이 겉혀갑니다. 마치 링크스 코스처럼 꾸며놓을려고 노력을 한것 같습니다. 이천 실크밸리는 페어웨이는 좀 넓은 편이고 양잔디에 깊은 러프는 별루 없지만 문제는 양쪽이 모두 오비라는것~ 물에 빠지는 헤져드를 제외하고는 양쪽이 모두 ob입니다. 그러니 드라이버의 방향성이 좋지 않은 분들은 아마도 스코어관리에 애를 먹을겁니다. 근데 또다른 문제는 전장이 꽤 길다는것.. 기본 340미터-380미터짜리 파4가 꽤 됩니다. 가끔 320미터나 300미터정도의 파4가 한두개 있지만 전장이 길어서 끊어가는 전략도 괜찮은것 같고 장타자의 경우 드라이버를 치다가 일명 막창이 날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해요~! 안개는 싹~ 겉혀 좋지만 또하나의 문제점~! 실크밸리의 그린이 정말 이상합니다 ㅋㅋㅋ 그린은 일단 넓은 편인데 원래 물이 뭍어있는 그린의 속도는 느려야 정상인데 일반 골프장보다 그린이 빠릅니다 헐.. 후반 티업할땐 그린에 있는 물기가 다 말라서 더빨라지겠거니 했더니 이거야 물뭍은 상태랑 똑같은 거에요 ㅋㅋ 완전 미스테리입니다 ㅋ. 혹시라도 이천 실크밸리 가실일 있으시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파3로 왔습니다 150m짜리.. 우측에 커다란 헤져드가 있고 게다가 벙커가 있습니다. 커다란 벙커죠.. 김프로의 샷은 우측으로 밀려 벙커에 퐁당 ㅠ_ㅠ 겨우 빠져나왔지만 보기로 마감.. 이프로의 샷은 다 좋은데 힘이 들어가 있어 왼팔이 감당을 하지 못하네요. 고쳐야 할부분이지만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예전에 센츄리 21에서 같이 플레이 했던 굿샷 골프아카데미 회원 김프로님~ 오늘도 멋진샷을 보여주시지만 가끔가다가 황당한 미들게임이 나와 스코어가 왔다갔다 하신다는 ㅋ 안개는 많이 겉혀갔지만 그래도 뿌옇게 보입니다. 에잉..짤순이들 같으니라고 ㅋㅋㅋ 김프로가 이번에 바꾼 코브라 amp cell 드라이버는 연습장에서 쳐보면 팅팅거리고 소리도 안좋았는데 10.5도로 맞춰놓고 필드에 나갔었는데 타구음도 좋고 대박입니다 ㅋㅋ 거리 많이 나네요.. 고탄도의 볼에 거리가 쭉쭉 뻣어나갑니다. 대박이네요 ㅋㅋ 홀아웃을 하고 있는데 뭔가 아쉬워 보이는 김프로님입니다 ㅋ 샷이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이프로.. 화이팅입니다~ 전반 9홀인데 거리가 꽤 남아있네요.. 어찌되었던간에 아이언으로 공략후 처음으로 버디성공 휴 ㅋ 후반으로 들어와 잠시 대기 하고 있습니다. 멋지지는 않지만 분수가 보이네요 ㅋ 헐..이렇게 넓었다니~ 안개때문에 몰랐어요 ㅋ 사진엔 안나왔지만 1번홀 페어웨이가 정말 장난아니게 넓어요 ㅋ 캐디에게 받은 나비를 붙여봅니다. 골프장에 와선 꼭 나비를 하나씩은 붙여야죠 ㅋㅋ 오늘 우리 팀을 맞은 캐디는 웬지 4차원의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는 캐디 ㅋㅋ 친구처럼 말을 하기도 하고 혼나기도 하고 칭찬도 받고 ㅋㅋ 아마도 잘 맞지 않는 분들은 한마디 호통치실듯 합니다. 여기가 바로 320미터짜리 파4.. 김프로.. 드라이버를 들고 처음으로 필드를 나간거였는데 분위기에 휩쓸려서 드라이버를 들고 맙니다 -_- 사실 분위기에 휩쓸리면 안되는데 말이죠.. 막창이되게 되면 좌측에 보이는 헤져드에 퐁당~ 샷을 했습니다~ 결과는?? 네.. 헤져드에 들어갈려고 한걸 잔디가 양잔디고 러프가 강하다 보니 러프에 걸려 겨우 세입 ㅋㅋㅋ 한 300미터 나간것 같아요 헐.. 조심해야합니다 ㅋ 김프로가 치는걸 본 김프로님.. 아이언으로 안전하게 공략합니다~ 치사하다~ㅋ 이프로님의 다운스윙~ 아주 좋아요~임펙트후 팔로우에 신경을 좀 써서 연습해야 합니다. 여기서 잠깐 레슨~ 이날의 플레이는 모두 잠을 많이 못자고 플레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평균 수면시간 4명 모두 2시간남짓... 이렇게 되면 후반에 정말 체력적으로 부담이 됩니다. 김프로도 그랬고 나머지 분들도 후반에 들어오면서 후달리는 체력에 샷들이 엉망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잠을 잘때 양을 세더라도 잠을 많이 자야하는데 말이죠.. 좀처럼 고칠수가 없네요. 뭐 김프로의 경우야 늦게 연습장이 끝나니 어쩔수 없더라고 해도 나머지 아마추어 골퍼들은 잠을 충분히 자줘야합니다. 억지로라도 잠을 자두세요^^ 그래야 체력적으로도 부담이 없고 좋은 스코어를 만들수 있습니다. 이쁘게 생긴 다리를 건너 다음 코스로 이동합니다~ 좌측에 보이는 나무끝이 거의 300미터쯤 됩니다. 좌측으로 도그렉인데 가급적이면 우측으로 날려줘야합니다. 파5라서 좀 멀어요.. 좌측 나무있는 부분에서 거의 220미터 정도 남겨놓는 지점입니다. 잘라가는게 갑이에요~ 피곤한 몸을 이끌고 드라이버 샷을 했더니만 좌측으로 땡겨쳐서 레이업을 했습니다. 5번아이언으로 샷을 했떠니만 이것마져 당겨쳐지네요 헐.. 벙커에 빠져 겨우 나와서 보기를 하고 맙니다 ㅠ_ㅠ 이런 뒌장~ 170미터 파3가 되겠습니다~ 김프로는 우측으로 그린미스를 하여 50도 웨지로 노림수를 했으나 들어가진 않았고 퍼팅으로 파를 합니다만 굿샷 골프아카데미 김프로님은 우측으로 미스한걸 잘못쳐서 그린오버가 되어버리네요.. 이런실수가 가끔나옵니다 ㅋㅋ 샷을 한후 깃대를 바라보고 계시네요~ 잘붙여서 보기. 벌써 마지막 홀입니다 ㅋㅋ 거의 400미터에 육박하는 ㅋ 갈때는 내리막 세컨은 오르막이죠 ㅋ 좌측으로 자꾸 땡겨졌기에 클럽을 조금 열고 샷을 했더니 정말 잘갔어요 ㅋㅋ 290미터정도.. 간단히 9번아이언을 들고 3미터정도에 붙여 파를 했어요.. 게다가 이홀은 2단그린이라 빽핀이면 정말 힘들다는 ㅋㅋ 정말 피곤한 하루였지만 이천 실크밸리에서 플레이 했던 기억은 정말 재미있었다~라는 기억밖에 안나네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골프장 좋고 관리 잘되어있고^^ 게다가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다는것. 포카리를 두병 마셨는데 한병당 3000원이네요.. 좀 싼느낌? 워낙 친절한 골프장이다 보니 더욱 싸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다음에 재대로 준비해서 다시 도전하고 싶은 실크밸리.. 요즘은 명문이라는 골프장도 말만 명문이 많은데 앞으로 이런 골프장들이 많이 나와 즐거운 라운드를 할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3.10.19
ja*****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