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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아름다운 골프장 골프장명 : 에덴블루
작성 날짜 : 2013.10.22 17:20
작성자 아이디 : fla****
평점: 개인 9점 캐디서비스 4점 |코스관리 10점 |가격만족도 10점 |부대시설/식사 10점

분당에서 50분정도 신나게 가다보면 에덴블루cc 가 나옵니다. 입구쪽엔 별루 먹을데가 없으니 식당이 나오자마자 그냥 입장.. 식당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그럭저럭 먹을만했던 설렁탕~! 에덴블루cc로 직행합니다. 아침 6시 58분 티업이라 정신이 없네요 ㅋㅋ 근데 저번주에 갔었던 레이크힐스 용인에선 번뇌하라고 108번 라커를 주더니 이번엔 외우기 쉬운 119라커. 캐디에게 물어보니 대략 5년정도 된 골프장인데 라커는 좀 오래된듯한 엔티크한 분위기더군요. 화장실은 좀 좁았습니다^^ 정리를 웬만큼하고 카운터쪽으로 나오니 서서히 햇볕이 강해지기 시작합니다. 안개가 짙지는 않지만 살짝 껴있네요. 정말 전경이 아름다운 골프장입니다. 오늘은 쉬고 있는 연습장 초보회원 3명을 데리고 나왔습니다. 일단 벨리와 마운틴 코스를 돌 예정입니다. 티업하는 전팀~ 안개가 흐리긴 하지만 공을 못볼 정도는 아닙니다^^ 대신에 떨어지는 공은 잘 안보였다는... 가면갈수록 식수와 골프장관리측면에서는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주고 싶네요^^ 우리팀의 일번타자~ 우프로 ㅋㅋㅋ 역시 삑사리 ㅠ_ㅠ 초보자들을 델구 다니면서 레슨은 하지 않았지만 가끔씩 조언을 해주느라 김프로도 화이트 티에서 플레이 했습니다.^^ 그린관리는 물론 페어웨이 그리고 러프의 잔디 관리가 참 잘되어 있는 골프장입니다. 안개는 서서히 없어지고 있지만 아직도 좀 뿌였습니다. 중간에 있는 호수쪽으로 오리가 막 날아 다닙니다. 정말 멋있어요 ㅋㅋ 동반자 왈 "오..여긴 독수리가 날라다녀~~" 헐 ㅋㅋ 젊은 피 매의눈 손프로가 티샷을 준비합니다. 거리는 짱짱한데 역시 왕초보자인 관계로 슬라이스가 많이 납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드라이버 샤프트가 너무 단단합니다 -_- r로 바꾸세요~! 벙커에 엄청나게 자주 빠진 우프로.. 자꾸 뒷땅을 칩니다. 그래서야 거리는 안나지요. 연습많이 하셈~! 파5에서 겨우 버디하나 해서 나비하나 받았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기도를 해주시는 최프로님... 그것만 고치면 좋은 샷이 나올텐데 말이지요.. 피니쉬도 안정적으로 해야합니다^^ 어느덧 9홀이 끝나고 그늘집 타임.. 똑같이 시작했는데 다른 코스팀들이 너무 밀리는 바람에 거의 30분이나 기다렸어요.. 이쁘게 찍을라고 했는데 잘 안보이네 ㅋㅋㅋ 두부김치가 아주 맛있습니다. 먹을만해요.. 근데 비싸요 22000원이였던가..? 여기서 캐디를 줄려고 커피를 하나 준비했는데 7500원이나 하네요 ㅠ_ㅠ 그런건 비싼듯.. 나중에 정산할때 카운터에 지배인이 있길래 엄청 따졌는데 캐디가 까칠하게 군것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갔지만 골퍼한테 말도 안하고 음료수를 먹었더군요. 뭐 그리 금액적으론 크지 않지만 따로 준비하고 줬을때 말을 했어도 그러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지배인이 환불해드리겠다고 죄송하다고 교육을 시키겠다고 했지만 기분은 좀 찜찜했죠. 성의없이 도와주는 캐디한테는 캐디팁을 주면 안됩니다. 버릇되요~! 참.. 김프로가 항상 허리에 차고 다니는걸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많은데요 하나는 니콘 레이저 거리 측정기이고 또하나는 카메라 입니다. 골프 블로거이니 카메라는 필수고 파3같은경우 측정기로 거리를 재서 동반자에게 알려주기도 합니다^^ 호쾌한 스윙을 하였지만 볼이 밑에 있는 손프로... 역시 탑볼이였습니다 ㅠ_ㅠ 아침시간이 되면서 점점더 안개가 없어지긴 했지만 그리 맑은 날씨는 아닙니다. ㅠ_ㅠ 왼쪽에 있는 소나무처럼 멋진게 많이 보입니다. 정말 경치 관광하러 왔어요 ㅋㅋㅋ 에덴블루 cc는 대부분 왼쪽과 오른쪽중 하나가 ob거나 헤져드가 있습니다. 양쪽으로 볼이 날라가는 분들은 정말 스코어 안나오실껍니다. 비교적 페어웨이는 좁은 편이에요..^^ 대신 거리가 좀 짧죠. 좌측에 보이는 호수가 정말 그림같이 이쁩니다. 이 홀이 깃대까지 대략 290미터 밖에 안되는 코스입니다. 재수 좋으면 카트길 맞으면 원온이 되긴하지만 왼쪽에 벙커가 있고 왼쪽은 오비였던가 헤저드였던가 ㅋㅋ 우측은 바위산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프로가 작심하고 드라이버를 쳤더니만 우측으로 약간 밀리면서 맞아도 재수없게 역방향으로 튀어나왔네요 ㅋㅋㅋ 그래도 한 30미터 남겨놓고 1미터에 붙여 버디찬스.. 당근 파를 했어요 ㅠ_ㅠ 동반자가 친 볼이 이렇게나 멀리 날라왔어요 ㅋ 오늘의 오잘공~ 대략 20미터 남은 상황.. 뒷땅쳐주시고 탑볼나서 멀리 온을 시켰는데 재수좋게 롱퍼팅으로 마무리 파! 파3 150미터 홀입니다. 뒷쪽에 정리되어있는 꽃들이며 화단이 정말 이쁘게 되어있습니다만 우리의 손프로가 김프로가 준비하는 차에 빈스윙을 요란하게 하면서 김프로의 뒷땅을 유발시켰어요 -_- 보기를 한홀 ㅠ_ㅠ 어느덧 마지막 홀로 접어들었는데 이홀이 드라이버를 치면 중간에 있는 분수에 빠질 가능성이 있는 홀.. 장타자들은 좀 불리 짤순이들은 마구 날려줘도 됩니다^^ 김프로는 3번우드로 티샷을 해서 호수 바로 앞에 떨쿠고 유틸리티로 샷을 했는데 약간 감기는 바람에 파만한.. 비운의 홀 ㅠ_ㅠ 다시한번 플레이를 해보고 싶은 골프장입니다^^ 다음엔 꼭 참피온티 라운딩을~ 생에 첫 버디를 기록한 우프로.. 타이틀리스트 모자에 나비가 한마리 있네요 ㅋㅋ 덕분에 맛난 점심 얻어먹었지요 ㅋㅋㅋ 축하합니다^^ 전체적으로 에덴블루 골프장은 정말 관리가 잘되어있습니다. 경치도 좋고 잔디 관리 그린관리가 잘되어있고요 뭐 어디가나 캐디는 이런케디 저런케디가 있기 마련인데 직원들중 관리가 잘되어있고 좋은 골프장인데 마이너스의 생각을 하게 만드는 직원이 가끔있더군요. 웬지 모르게 고객들을 기분 나쁘게 만드는.. 굳이 말을 하지는 않겠습니다만^^ 대신에 지배인들이나 관리하시는 분들의 마인드가 좋으니 그런점들은 금세 없어질꺼라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플레이 해보고 싶게 만드는 골프장인 에덴블루cc! 경치가 아름다운 골프장이였습니다.
2013.10.22
s0****
저도 들은 이야기인데 모클럽의 어떤 캐디가 글쎄 허락도 없이 18H 동안 2만원 가까운 금액을
그늘집에서 먹었다는 황당한 일화도 있더라구요. (남자캐디였다는)
많이 배가 고팠었나 봐요. TT
그래도 그 부분만 빼고는 즐란하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