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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가을에 친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골프장명 : 스프링베일(P9) 작성 날짜 : 2013.10.23 10:46 작성자 아이디 : yj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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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의 친구들과 즐기는 하루는 무엇을 해도 좋으리라.
하지만 요즘 한 달에 두어번 갖는 라운딩은 재미를 더 한다.
x골프에서 처음으로 부킹을 해서 춘천에 있는 스프링베일 퍼블릭을 다녀왔다.
날씨가 너무도 좋은 가을날 이제 막 물들기 시작하는 단풍을 보면서 일석이조의 기쁨을
만끽하며 친구들과 다시 오지못할 추억을 만들고 왔다.
퍼블릭 9홀을 두번 돌지만 정규코스 못지 않은 코스관리도 좋았고
지난봄부터 세번쯤 가보았는데 스프링베일의 캐디들은 언제나 상냥하고
친절하며 얼굴에 웃음을 띄고 우리를 맞아준다.
지난 봄에 초급자였던 친구 한명을 세심하게 알려주기도 했고
두번째 갔던 지난 여름이나 어제도 역시 우리를 기대에 어긋나게 하지 않았다.
생글 생글 웃으며 채를 하나 주더라도 조심스럽게 함부로 하지 않고
캐디 덕분에 시원스럽게 치고 오지는 못해도 기분은 늘 좋다는것.
그게 바로 투철한 직업의식이 있는 서비스정신이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다시 찾고 싶다는것.
아마도 스프링베일에서 일하는 캐디들은 특별히 교육을 잘 받았거나
자기의 직업의식이 투철한듯 하다.
일부 회원제 골프장도 캐디들이 자기 일 제대로 하지도 않고 채를 바꿔 주는것조차
자기들 일인데도 귀찮아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딴청을 하기도 한다는 얘기를 들은적도 있는데
참 칭찬해주고 싶다.
아뭏튼 어제 오랫만에 x골프를 통해 스프링베일에서의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들은 잊지 못할것 같다.
경치가 하도 예뻐 살짝 찍은 사진에 그 상냥한 캐디언니가..(이름이 유은영이라고 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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