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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았던 실크밸리 골프장명 : 실크밸리
작성 날짜 : 2013.10.31 16:38
작성자 아이디 : fla****
평점: 개인 10점 캐디서비스 10점 |코스관리 10점 |가격만족도 10점 |부대시설/식사 10점

어찌 갈때마다 그리 추운지 암튼 김프로가 필드가는날은 재수 옴붙은 날인가 봅니다 ㅋㅋ
아침 5시에 출발하여 이천 휴게소에 들려 잠시 식사를 하러 왔습니다.
 
오우~ 먹음직 스러운 뚝불~~ 그러나.. 사진과는 많이 달라 실망 ㅠ_ㅠ 뭐 그래도 그럭저럭 먹었습니다. 이천 휴게소에서 대략 40분정도 달리면 실크밸리cc에 도착하게 되는데 엄청난 안개때문에 오늘도 망했구나.. 9홀까지는 안개가 있겠구나 ㅠ_ㅠ 하고 생각을 하고 클럽하우스에 도착을 했는데~
어라? ㅋㅋ 안개가 없네요~ 대박입니다 ㅋㅋ
클럽하우스를 들어오면 우측에 프로샵이 있습니다. 여전히 카운터에서는 이쁜 미소로 내장고객들을 안내하는 데스크 직원들~ 이 실크밸리cc에만 오면 기분 좋아지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대신 약간은 고향의 스멜이 난다는걸 기억해 두세요.. 옥에 티입니다 ㅠ_ㅠ
 
오늘은 10월에 오픈한 밸리코스를 처음부터 돌게 되는데 이 밸리코스 또 다른 실크밸리cc만의 매력인가요~ 그린이 레이크 실크랑은 또 다르네요. 지금은 약간 코스 관리중이긴한데 모래도 그리 없고 코스도 페어웨이가 약간 좁습니다.(레이크와 실크에 비해) 집중해서 공략하셔야 합니다^^
 
밸리코스로 들어가니 안개가 쫙~~ 깔린게 필드내에는 안깔려있지만 장관을 연출합니다. 정말 멋있네요. 대신 페어웨이가 좀 좁은 편이라 좌우를 잘 보고 제대로된 공략을 해야합니다...
아침 7시 티업이라 약간은 쌀쌀합니다만 햇볕이 서서히 들면서 단풍이 든 산이 보이네요. 
멋진 광경이지만 좀 쌀쌀해 보이죠? 김프로는 그래서 오리털 파커를 입고 스윙을 했어요 ㅠㅠ
암튼간에 실크밸리cc의 경우 좌우 ob구역이 많은데 사실 ob가 아니더라도 볼을 찾기가 쉽지 않아요. 해비러프가 많이 보이기 때문인데 링크스 코스 비슷하게 만들려고 노력한게 보입니다.
햇볕이 들면서 서서히 골프장이 전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근데 실크밸리cc에서 밸리 실크 레이크의 잔디중 유독 밸리잔디는 스피드가 좀 느리네요. 주의하셔야 해요^^
 
햇볕을 등지고 오는 마스코트 김프로~ 굿샷 김프로의 옷과 똑같은 색상의 옷을 ㅋㅋ 같이 가면 안되겠어요 ㅋㅋ 같이 가더라도 다른 옷을 입고 가야지 -_-
 
오늘의 캐디는 이름을 까묵었는데 임실장님이 샷을 하기 전에 캐디와 상담을 하고 있네요.
여기서 레슨~
임실장님의 샷은 아주 좋은 샷을 가지고 있지만 약간 당겨치는 느낌의 샷을 하면서 좌우로 흔들리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나마 한쪽으로 가면 좋을텐데 어쩔때는 밀리고 어쩔때는 당겨지고.. 어쩔수 없습니다. 샷자치가 약간 깎아들어가면서 하이 피니쉬를 하는 스타일이라 그런데 그럴경우는 볼의 위치를 볼 1개내지 1개 반정도 우측으로 이동하면 그나마 당겨치는 샷들이 많이 사라지리라 생각됩니다.
연습할 시간이 많이 골퍼중에 하이피니쉬를 하면서 당겨치는 샷을 하시는 분들은 볼의 위치를 약간만 조정해 주면 좋은 샷을 할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오늘 같이 플레이한 장프로가 미라클한 샷을 보여줍니다 ㅋㅋ 조금 더 있다 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ㅋ
마스코트 김프로와 장프로는 아직 초보라 양잔디에서 플레이가 아직은 미숙합니다. 그리 차이는 없지만 실수 했을때의 샷이 좀 차이가 나는 편이죠^^
중간에 휴식타임이 없어 곧바로 레이크 코스로 들어왔습니다. 가운데 아주 넓은 페어웨이가 있지만 김프로의 샷은 역시 체력의 방전으로 좌측으로 당겨지고 말았어요 ㅠ_ㅠ 이놈의 몹슬체력 흑흑...
햇볕이 코스를 비춰주네요.. 아주 따뜻해지면서 김프로 드디어 오리털 잠바를 벗습니다 ㅋㅋㅋ
아.. 날 좋아요~ 안개가 없는 실크밸리cc 대박~!
누군가 엄청 붙여놨네요.. 근데 아쉽게도 버디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잔디 색이 좀 다르죠?
여기서 부터는 그린이 빨라집니다.
임실장님의 경우는 퍼팅도 아주 좋은 퍼팅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습을 많이 안하는것 치곤 정말 좋은 샷감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양잔디에서 처음 플레이하는 김프로와 장프로는 약간 헤메기 시작하지만 전반전에 비해 몸이 많이 풀려서 그런지 아주 좋은 컨디션으로 올라왔습니다. 파3인것 같은데 아직 그린에 온을 하지 못했네요.
파3에서 그린온에 성공했으나 이리 빠른 그린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네요. 그러나 뛰어난 퍼팅 감각으로 파에 성공^^
김프로는 일찌감치 파로 마감하고 나와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ㅋㅋ 벙커샷에 성공해서 ok 컨시드를 받았지요 ㅋ
아직 오전이라 양쪽 티위엔 물기가 있네요. 멀리서 임실장님이 티샷을 하고 있습니다.
레이크 2번홀이 되겠습니다. 김프로 자꾸 왼쪽으로 감기면서 다행히 헤져드 바로 앞까지 왔습니다 조금만 더갔으면 퐁당 -_- 8번아이언으로 140미터 온에 성공하여 투퍼트 파로 마감~!
앞의 분수도 좋네요~
헤져드를 돌아 그린을 향하고 있는 맴버들~! 뒷모습 찍는걸 김프로는 아주 좋아합니다 ㅋ
사진도 이쁘게 나올떄가 많고요~!
 
카메라를 맞기고 올만에 김프로의 샷을 보여드립니다. ㅋㅋ 영상은 아니지만요.
7번아이언 샷인데 왼발이 부상입니다 ㅠ_ㅠ 많이 발을 오픈해놓고 샷을 해야해요.. 안그럼 통증이..
이번 겨울엔 체력단련에 좀 신경을 써야겠어요. 그래도 요즘 다이어트를 많이 했더니 배가 거의 많이 들어갔죠 ㅋㅋㅋㅋ 다이어트 성공~! 조금만 더해야겠어요 ㅋ
볼이 어떻게 갈지 모르기 때문에 후반엔 우드를 좀 잡았습니다. 릴리스가 잘되었네요 ㅋ
뒷주머니엔 인형 커버를 끼고 샷을 합니다 ㅋㅋㅋ
파 5로 들어왔습니다. 샷을 잘하기 위해선 무조건 드라이버를 들면 안됩니다. 임실장님 이번엔 유틸리티로 공략을 합니다. 어차피 멀리 나가지 않는 분들은 앞에 헤져드가 있기때문에 끊어 가야합니다.
김프로는 투온 공략을 하다가 언제나 처럼 물에 퐁당 ㅠ_ㅠ 보기로 마감 
우측에 헤저드가 있는데 앞엔 벙커가 있습니다. 그러니 장타자들은 드라이버를 치고 나서 벙커에 넣는다고 생각하고 3번우드정도 강하게 휘둘러 주시면 되겠네요. 김프로는 3번 유틸로 치다가 조금 못미쳐서 물에 퐁당 -_-
내리막 320미터정도 되는 홀에서 장프로가 사고를 쳤습니다 ㅋㅋㅋㅋ
김프로의 경우는 드라이버 샷을 해서 대략 50미터 지점을 남겨놓고 샷을 해서 훅라이에서 멋진 버디를 성공했지만 장프로의 샷이글로 인해 색이 바래지고 말았습니다 ㅋㅋ 축하축하~
110미터 샷이글~ 정말 축하합니다^^ 샷이글 인증샷~!
샷이글을 한 볼을 손에 쥐고 사진 한컷~ 앞팀에서도 난리가 났습니다 ㅋㅋ 아주 기냥 공이 데굴데굴 굴러가서 샷이글 ㅋㅋ 멋집니다.
임실장님은 이미 버디성공 사진을 좀 나중에 찍었습니다. 남자케디인데 나비를 정말 커다란걸로 준비해 줬군요 ㅋㅋㅋ
김프로도 대략 7미터 강한 훅라이의 볼을 쑥~ 집어 넣어 버디하나 잡고 갑니다 ㅋ 군대에서 공수마크처럼 앞에다 붙여봅니다 ㅋㅋㅋ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날씨도 좋아서 기분좋은 플레이를 했던것 같습니다^^
역시 실크밸리~ 실망을 주지 않네요^^ 
아주 저렴하게 치고 왔습니다. 평일 그린피가 8만원밖에 안되고 분당에서 한시간정도로 갈수 있으니 골퍼들도 아주 많이 오는것 같습니다. 항상 3주전에 예약을 할려고 해도 6시 7시대초반밖에 예약을 할수가 없어요 ㅠ_ㅠ 내년정도에 다시 한번 방문할까 하네요.
혹시 모르죠. ㅋㅋ 날이 또 따뜻해지면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한번 더올지도^^
2013.10.31
s0****
ㅋㅋ 비맞는 거 다음으로 싫은 게 추운 건데.
김프로님 고생 많이 하셨네요.
신흥 명문 골프장인가 봅니다.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
2013.10.31
fl*****
밸리코스의 경우는 10월달에 오픈했다고 하는데 코스 상태가 아주 좋아요^^ 많이 추울줄 알았더니 그나마 덜추워서 다행이였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양잔디에 거리도 그리 멀지 않아 자주 갈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안개만 조심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