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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안 간다. 골프장명 : 비에이비스타(P)
작성 날짜 : 2013.11.12 09:37
작성자 아이디 : man****
평점: 개인 8점 캐디서비스 6점 |코스관리 6점 |가격만족도 10점 |부대시설/식사 10점

하필이면 올해 제일 추운 날씨에 걸려서 보스톤빽에 여름 장비를 다 빼고 겨울 장비로 중무장을 합니다. 양지톨게이트 빠지면서 아욱국집에서 해장 겸 아침을 듬직히 먹습니다. 이 아욱국집은 저렴하면서도 반찬과 식탁이 늘 신선합니다. 커피 한잔을 입에 물고 고고씽하여 비에이비스타에 도착합니다. 고급 골프장답게 무게감이 느껴지는 로비와 락카가 오늘 란딩을 잘 할 것 같은 따뜻함으로 다가 옵니다. 제공하는 썬크림은 너무 강한 것을 준비해놔서 란딩 나오는 출발선에서 서로보면 강시처럼 분장한 분들이 꽤 많이 보입니다. 우리는 비스타 코스에서 란딩을 합니다.
사진을 보시다시피 페워웨이 좁습니다. 좌측 해저드 우측 오비지역 뭐 이러면서 좁은 홀들을 비집고 나가는 것 같은 느낌으로 정교한 샷을 요구하는 코스 매니져의 디자이너와의 결투가 시작됩니다. 제가 자주 다니는 골프장들의 한 홀의 페워에이는 이 곳 골프장 2개 홀을 한 개로 합쳐야 하는 넓이입니다. 늘 상 이런 좁은 곳에서만 란딩하신 분들은 못느끼시겠는지 모르지만 넓은 광할한 페워웨이에서 란딩하던 분들은 이곳에오면 속좁은 터널을 지나가는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하여간 좁은데다 오밀조밀하게 장애물들로 그 단점을 피해가려고 갖가지 연구를 많이해서 만든 골프장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겠습니다.


 

   인공 조경으로 모든 자연미를 채우려 했으니 흔히 말해 [돈을 쏟아 부어만든]골프장이더군요. 왜 비싸야하는지는 란딩을 하면서 그 이유를 알겠습니다. 정말 잘 만들어 놓은 골프장입니다. 찐짜 이렇게 정성을 쏟아부어 만든 인공적 골프장 처음 보았습니다.

저의 경우는 바로 이런 것이 생리에 안 맞는지 란딩하면서 괜스레 싫어지는 골프장이었습니다. 란딩자 모두가 좋다고 감탄을 하면서 기뻐했습니다. 그런데 분위기는 맞춰줘야 하겠기에 웃고 즐기기는 했습니다만 자연미 없는 화장빨로 보는 이곳이 싫어졌습니다.

 

란딩 마치고 나오면서 밥집에 들렀는데 이 집은 또 가야 할 이유를 말해주더군요. 밥 집 때문에 비에이 비스타 가야 한단 말인가? ㅎㅎㅎ



 

골프장 초입에 있는 집입니다.  이렇게 선전해드리는 것은 제가 영업사원도 아니고 이곳 주인과 아는 관계도 아니고 비에이비스타 처음 란딩간 사람이 처음 들어가서 우연히 맛난 식탁을 대했을 때 밥 맛이 반찬들과 잘 어우러지는 그 맛 때문입니다.

배 부르게 잘 먹고 잘 왔습니다.

아하!!!! 다시는 안 갈 비에이비스타 였지만  법인회원의 애교가 필에 가시돗치면 또 가야지요!!! 계절마다 멋 있을 비에이비스타 멋진 골프장입니다. 골프장아~~~~제발  타 수 좀 줄이게 홀인원과 버디 좀 허락해주라~~~ 응~!!! 

     

 

2013.11.12
s0****
ㅋㅋ 화장빨.
전 페어웨이와 그린에 색소를 뿌린 화장빨은 아는데. ^^
2013.11.13
ma*****
so님 감사합니다. 오늘 후기발표에 무료라운딩(1+1) 당첨 연락이 왔네요. 하지만 선약된 라운딩 날짜가 겹치게되어 아쉽지만 포기했습니다. 후기왕으로 뽑아주신 것에 대한 사랑을 마음으로 받으면서 엑스골프 회원들과 함께 더 열심히 회원의 도리를 감당하겠습니다. 저녁에 문자로 오히려 [사은품]으로 대처해 주시겠다는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엑스골프의 진정성과 투명성 그리고 공정성 및 배려성에 큰 신뢰를 보내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