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득의 골프 서비스는 NH농협 채움카드로 결제 시 NH포인트 0.7%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용후기 보기
23년 만의 고등학교 동창들과의 즐거운 골프장명 : 대영힐스
작성 날짜 : 2013.12.11 09:31
작성자 아이디 : sen****
평점: 개인 9점 캐디서비스 10점 |코스관리 8점 |가격만족도 8점 |부대시설/식사 10점

23년만에 만난 고등학교 동창들과의 라운딩!! 

일기 예보는 매서운 추위를 경고하고 있었으나 친구들과의 따뜻한(?) 우정으로 추위를 물리치리라 기대하며 부푼 마음으로 출발!!

전날의 과음과 늦은 귀가로 인해 경기 시작 15분 전에 겨우 도착하여 마음을 추스릴 겨를도 없이 첫 티샷!!

추위에 버프와 두꺼운 스키 점퍼까지 입고 경쾌하고자 한 샷을 날렸으나 공은 보이지도 않고.. 캐디님께서 "오른쪽입니다 " 라 하셔서 첫 ob라 실망하며 세컨샷 지점으로 가 보았더니? 이런 페어웨이 중간 오른쪽에 있더이다... 오른쪽이라면서요? 라고 물었더니 페어웨이 오른쪽으로 잘 갔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라고 반문하시는 캐디분... 음!!! 캐릭터 재미있으세요.. ㅋㅋ

걱정했던 추위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전혀 퍼블릭스럽지 않은 오히려 회원제 골프장보다도 멋지고 관리도 잘 되어있던 대영힐스 골프장.. 완전 만족입니다.

너무나 저렴한 가격과 즐거운 친구들과 만남...

그린은 꽉 압축을 하여 찌그러드려 놓은 듯 언듈레이션이 심하지만 멋진 골프장과 즐거운 라운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캐디분등 다시 한번 꼭 찾아 보고 싶은 골프장입니다.


 

2013.12.11
ho******
캐디분의 센스가........ㅋㅋㅋ
2014.01.28
de******
잘보고 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