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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이런 맛에 즐긴다.
골프장명 : 한원 작성 날짜 : 2014.02.18 09:39 작성자 아이디 : 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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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적으로 엑스 골프에 감사드립니다. 라운드의 정보가 별로 없는 골퍼들에게 각종 정보와 저렴한 그린피를 제공해 주는 관계로 심심치 않게 만족한 라운드를 할 수 있어서 곧 잘 귀사의 제공된 혜택을 누리는 골퍼입니다. 이번에도 날씨가 좋은 관계로 라운드를 계획하던 중 한원에서 운동할 수 있음은 얼마나 감사한지요? 어제(2월17일/월/오전10시/고구려코스)를 라운드했습니다.
한원의 연습그린의 옆에 온도계가 겨울의 봄날을 제시해주고 있답니다. 반사된 빛으로 확실한 숫자가 안보여도 영상 12도를 보여주는 화창한 날씨의 라운드는 상쾌한 기분으로 마음껏 운동하게하는 원동력이 되더군요. 티잉그라운드도 이젠 완전히 녹아서 티가 잔듸속으로 쏘옥!!! 잘 박히며 드라이버샷을 기분 좋게 할 수 있는 환경이랍니다. 나무랄때 없는 날씨와 분위기가 최상의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설령 스코어를 보세요.
날씨가 너무 좋아도 오버하는 경향이 있는가 봅니다. 80-83타를 평균적으로 적어내던 동료들이 얼마나 기분에 흥분들을 했으면 보기 좋은 스코어를 만들어 냈습니다. 거기다가 노련한 캐디의 애교있는 스코어 기록의 숫자들을 보세요. 이분은 양파와 파를 그리고 더블스코어를 만화 그리듯 애교있게 기록해줘서...내가 골프하면서 이런 재치는 처음 접합니다. 흥분되고 좋은 날의 점수도 점수지만 캐디의 조력이 얼마나 골퍼들을 즐겁게 해주는 지를 말해주는 현장입니다. 특히 실거리 얼마에 캐리 몇 미터....아주 구체적으로 불러주는 거리는 라운드하는 골퍼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줍니다. 이럴때는 싱글 라베를해야 하는데 우리 일행은 배가 터지도록 웃고 웃으면서 명랑골프를 하다보니 캐디에게 미안 했습니다. 예쁜 노련한 캐디가 제공해주는 커피는 왠지 더 일품이었습니다. 우리 일행은 주는 것보다 받는 것이 더 많았던 라운드였습니다. 버디를 하면 버디값이 커피값이 되자고 약속했는데 버디가 1개도 나오지 않아 캐디언니는 빈 주머니로 서비스를 끝내야 했습니다. 캐디님 왈 " 제가 한원에서 캐디 생활 꽤 오래 한 사람중의 한 사람의 고참인데 회원님들 같으신 분들 이렇게 재미있게 라운드 하시는 분들 진짜 처음 뵈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나 이런 분위기로 란운드하세요? "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고 좋았습니다. 버디값 못받아도 배가 부릅니다.ㅎㅎㅎ 또 뵙도록 할께요!!!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와 끝내기가 아쉬워 9홀 추가 ..... 언제 또 이런 좋은 날씨에 라운드할까 싶어서 go go ~~~~~~~ 한원의 명성이야 더 말하면 뭣하겠지요? 그냥 엑스골프에서 좋은 조건으로 초대하면 조건없이 그냥 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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