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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올린 골프장에서 첫싱글 골프장명 : 베스트밸리(P9)
작성 날짜 : 2014.03.03 13:38
작성자 아이디 : wes*******
평점: 개인 9점 캐디서비스 10점 |코스관리 8점 |가격만족도 10점 |부대시설/식사 8점

지난 2월 28일 금요일 엑스골프 덕분에

주중 그린피와 식사를 포함해서 55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베스트벨리를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따듯하고 좋아서 금상첨화

2011년 8월 베스트벨리에서 처음 머리 올렸는데~ 그뒤로 한두번인가 와보고

또다시 찾은 골프장 연습장이 바로 옆에 있어서 라운드 전 몸도 풀 수 있어서 좋다~

9홀 두바퀴이지만 좌우그린 쓰고 페어웨이나 그린이 그렇게 쉬운 골프장은 아니다.

지난주 근처 파주 프리스틴밸리를 다녀왔는데 거긴 생긴지 2년 넘었다는데도 아직도 잔디가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해서 그런지 페어웨이 잔디들이 거의다 누워있고 공이 바닥과 붙어 있다보니 아이언샷이 부담스러웠었다. 그린은 뭔 모래를 많이도 뿌려놨었는지... 모래밖에 없었고..

하지만 저렴한 그린피임에도 베스트벨리가 훨씬 페어웨이 잔디며 그린잔디며... 관리가 잘되어 있었다.

아무튼 이날 남자 캐디도 에이스여서 동반자 모두들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전반 마지막홀 파3에서는 4명 모두 올파하면 맥주도 공짜라는 말에.. 기대도 안했는데 4인 모두 파를 해서 공짜맥주도 먹을 수 있었다.

전반 첫홀 워터헤저드에 살짝 공이 굴러가서 빠지는 바람에 더블 기록한것 빼곤 기분좋은 보기 파 정도와 후반에 버디2개로 예상치도 않게 79타 싱글에 들어 갈 수 있었다.

더 잼있는것은 같이 쳣던 동반자 중 한명은 작년에 이곳에 같이 왔을때 홀인원을 해서 10년치 염색약을 받기도 했는데...

머리 올린 골프장에서 그리고 동반자의 홀인원 그리고 오늘의 생애 첫싱글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