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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명 : 뉴서울 작성 날짜 : 2014.03.16 23:31 작성자 아이디 : jo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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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날씨... 뉴서울친구들과 함께 갔다. 일어나 집에서 아침먹고 송파 집에서 뉴서울까지 25분
가까워서 참 좋다. 아직 스타트 하우스 리모텔링중이라 또한 일부 벙커 교체 작업중이라 어수선 해도.... 이른 아침에는 좀 느린그린이었는데 후반 갈수록 홀을 놓치면 엄청 내려가는구나 빠른그린이 맘을 뒤숭숭하게 하네그려.... 백티에서 치는 친구들이라 거리가 좀 짧은 나에게 도움인지 쫑구인지 모르게 각자의 스윙에 대해 계념을 한 마디씩 날린다. 누가 짧게 치고 싶어 치나? 거리가 안 되는데... 그래도 내 스쿼아인 3학년1-2반도 못하면서... 드만싱(드라이브 만 싱글) 같구서 골프 치는거 아니잖아요 ? 그래서 그 친구들께 마음골프학교 교장 김헌이라는 분이 쓴 글에 이런 내용이 있는데 마음에 들어 옮겨 본다. "프로의 스윙은 남의 스윙이다. 그것이 아무리
좋아도 내 몸에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천하의 명품일지라도 내게 어울리지 않으면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과 같다. 우리가 줄넘기를 배우면서 누군가의 줄넘기를 따라 했었던가? 자전거 타기나 훌라후프를 익히면서 누군가의 그것을 따라 했었나? 그렇게 하지 않아도 우리는 20년이 지나고 30년이 지나도 자전거를 타고 줄넘기를 한다. 우리의 유전자 속에는 골프스윙 동작보다 더 어렵고 힘든 운동에 대한 정보가
다 들어 있다. 수천수만년 동안 수렵이나 농경 생활을 하면서 익힌 노동의 결과이다. 그러니 우리는 우리 속에 있는 골프스윙과 비슷한 운동을 끄집어 내서 골프라는 게임을 하는데 적합한 동작을 만들어 내면 되는 것이다.우리 몸속에는 이미 현재의 몸 상태가 허용하는 최적화된 스윙이 있다. 남의 스윙을 따라 하는 게 아니라 內在된 자신의 스윙을 찾는 것이 골프를 빨리쉽게 즐겁게 배우고 오래도록 골프를 즐기는 좋은 방법이다. 300만번은 반복해야 하는 프로의 스윙형극의 길을 가시렵니까?" 가슴에 와 닫는 말이다.300만번은 하루 4시간씩 10년은 해야 되는 형극의 길이다. 이건 아마추어가 가야할 길은 아니다. 즐기면서 가야할 길을 왜 가시밭 길로 가? 영국의 우리 또래 노인 골퍼 조 맥레플린(70)은 한쪽 다리는 의족인 외다리에 한쪽 시력을 잃은 외눈에 홀인원을 5번 했다. 이분이 프로 스윙을 배워 라운드하는 것이 아니지만 그 몸에 핸디캡
10을 유지하고 있단다. 그는 "골프와 인생을 사랑한다.체력이 허락되는 한 계속 라운드를 할 것"이라고 기염을 토했다. 이분이야 말로 우리의 멘토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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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7 ja***** |
잘보고 갑니다~ 정말 기억에 남을 말씀들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