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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날 상쾌한 라운딩
골프장명 : 벨라스톤 작성 날짜 : 2014.03.31 11:31 작성자 아이디 : h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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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제로 개장하려다 퍼블릭으로 전환해서 그런지 코스 메니지먼트가 회원제 못지 않은 골프장입니다. 횡성이지만 초입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서 약 100키로미터 정도로 약 1시간 20분정도 소요됩니다. 저는 핸디가 13개인데 개인적으로 3번째방문이지만 올때마다 고전했던 골프장이기도 합니다. 벨라코스는 평이하지만 스톤코스는 전장이 길고 거의 오르막으로 매우 힘든 코스입니다. 코스관리나 그린상태가 좋았던 기억이 있어 다소 기대를 하고 왔으나 이번 라운딩 페어웨이 관리 상태는 엉망이더군요.. 잔디도 거의 죽어있고 맨땅도 많고 어쩌다 벨라스톤 페어웨이 관리가 이렇게 엉망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캐디는 싹싹하고 친절한건 좋았는데 거리를 전혀 감을 못잡는 초보캐디였던거 같습니다. 캐디의 자존심문제도 있고 해서 저는 웬만하면 보이스캐디를 안쓰는 편인데 3번홀 지나고서는 도저히 안쓸수가 없게 만들더군요.. 계속 20~30미터씩 틀리는 겁니다. 실거리 155미터 엄청 내리막홀에서 몇번을 물어봤는데도 내리막 다 감안한 거리를 155로 불러 주길래 믿고 쳤는데 엄청 오버해서 오비를 기록하고 말았습니다. 네명중 세명이 오버해서 오비.. ㅠ.ㅠ 앞에 두팀씩 계속 밀려서 9홀 종료후 벨라스톤이 자랑하는 연탄고추장불고기에 시원한 막걸리 한잔을 하려고 주문을 했는데 갑자기 앞팀이 세컨에 나가 있다고 빨리 나가야 한다고 재촉하는 바람에 먹는둥 마는둥 하고 바로 나갔더니..웬걸.. 아직도 세컨에 있는겁니다. 18홀 끝날때까지 계속 밀리는 형국.. 에고..오늘은 계속 불평만 늘어놓게 되네요.. 스코어가 안좋아서 그런지.. 후기도 불평투성이네요 죄송..^^; 어쨋든 이번 벨라스톤은 x골프덕분에 착한가격에 다녀온거 외에는 모든것이 약간 부족한듯 합니다. 스코어는 거의 테러수준이라 차마 공개를 못하겠습니다. ㅜ.ㅜ 골프는 연습이라는 말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된 라운딩이었습니다. 최근 3개월간 연습을 거의 하지 못해서 다소 걱정을 했는데.. 드라이버는 거의 실수없이 보냈지만 세컨샷에서 숏아이언이 계속 뒷땅에 생크에 제대로된 샷을 한번도 못한거 같네요.. 내일부터 다시 연습장을 등록해서 연습에 매진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ㅋ 동반자중 한분은 별도 매홀 별도 스코어카드를 기록하시더군요.. 드라이버는 어땟고 아이언은 어떻게 쳤고 퍼팅은 몇번을 했고 부진한 홀은 왜 부진했는지 사유를 일일이 기록하시더라고요 예전에 모 프로가 이야기했던 개인적으로 스코어카드를 기록하는것만으로도 5타를 줄일수 있다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스코어카드를 보면서 연습때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해서 다음 라운딩때는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저도 다음부터는 귀찮더라도 한번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골퍼 여러분들도 한번 시도해보심이.. 마지막으로 동반자분이 샷장면을 찍어주셨네요.. 한번 올려봅니다 ^^ 다음 라운딩에는 아름다운 골프장 위주로 사진 올려보겠습니다. 재미없는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 love golf / i love x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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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1 s0**** |
흠. 후기 잘 봤어요. 벨라스톤이 회원제로 가려다 퍼블릭이 된 곳이군요. 여튼 본격 시즌이 다가오는데 페어웨이가 그 지경이라니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