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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는 솔모로cc
골프장명 : 솔모로 작성 날짜 : 2014.04.03 13:22 작성자 아이디 : f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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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2년만에 솔모로cc로 들어왔습니다. 여전히 변함이 없는가 했더니만 헐.. 서비스가 더 좋아지고 관리도 잘되어있고 정말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더 정겹습니다^^
낮에는 더웠지만 아침에는 쌀쌀했는데 클럽하우스 입구 천장이 웬지 따뜻하다 했더니만 천장에 이런 열선을 설치를 해서 내장객들이 골프장에 왔을때 천장을 쳐다보게 합니다. 이런게 하나의 고객을 위한 배려가 아닐까 싶네요^^
클럽하우스는 현대식으로 지어져 있어요. 멋지지는 않지만 심플합니다. 군더더기가 없지요.
솔모로의 카운터도 그리 화려하지는 않지만 뭔가 있어보이는?^^ 한쪽 구석에 있어서 그리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도 않고 고객에 대한 편의성도 느껴지기도 하네요. 라카번호를 받아서 입장해 봅니다. 오.. 라카도 괜찮네요. 회원제 골프장에 가면 이런 라카가 많이 있지요. 전자식 열쇠로 되어있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나와서 로비에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카운터가 왼쪽에 있고 가운데쪽이 여성용 라카 그리고 윗층이 레스토랑 우측이 프로샵이네요. 깔끔하니 솔모로cc는 이런곳이야 라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밖으로 나오니 정말 날씨가 대박~입니다. 정말 좋아요.. 홍매화가 김프로를 맞이 해줍니다. 꽃망울이 터질라고 하네요^^ 날씨는 정말 좋습니다. 게다가 골퍼들도 별로 없네요. 대박.. 결론 부터 이야기 하면 완전 회장님 골프를 치고 왔습니다 ㅋㅋ 골퍼들을 필드내에서 본적이 없네요 ㅋ 주위를 둘러봐도 골퍼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단지 수많은 멋진 소나무들이 우리들을 환영해주고는 있지만 이 망할놈의 소나무때문에 ㅠㅠ 볼을 오늘 엄청나게 맞추고 왔어요 ㅋㅋㅋㅋ
출발하기 전에 캐디를 만나 인사를 하고 퍼시먼으로 출발~~~ 제길슨 ㅠㅠ 체리부터 갈줄 알았더니 퍼시먼이 먼저네요 흑흑.. 오늘은 대회코스로 유명한 퍼시먼 체리를 돌게 됩니다. 긴장되네요 ㅋㅋ
오마이갓~ 원래 알고는 있었지만 첫홀부터 200미터짜리 파3 -_- 변함없이 유틸로 공략합니다. 우측으로 밀리네요 ㅋㅋㅋㅋ 숏게임으로 붙여버렸어요 ㅋ 쌀쌀합니다.
솔모로cc 깃발 인증입니다. 전부 빨간깃발인데 대부분 앞핀이더라고요. 중핀도 있었고 뒷핀도 있었는데 그냥 빨간색 깃발입니다^^ 자자 갈길이 멉니다. 티샷준비를 하고 우드로 티샷해 봅니다. 헐.. 또 우측?? 오늘 김프로의 컨디션이 이상합니다. -_- 달랑 2시간정도 자고 나와서 그럴까요? 아님 테일러메이드 볼을 써서 그럴까요? 아님 연습을 안해서 그럴까요?ㅋㅋ 변함없이 많은 분들이 솔모로cc의 페어웨이 보수작업에 투입이 되셨어요. 김프로가 정말 바라는 골프장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도중에 에어작업을 하고는 있지만 에어작업후 바로 밀어버리기 때문에 일반 후진 골프장에서 처럼 그린에서 볼이 튀기는 현상이 전혀 없더라고요. 고객 즉 골퍼를 생각하는 솔모로cc만의 배려가 아닐까 싶습니다. 동굴을 탐험하고 다음 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ㅋ 날도 좋고 동반자도 좋고~ 다른 골퍼들은 안보이고. 좌우로 각종 꽃들이 김프로를 맞이 해주는 파 4홀이 되겠습니다. 여기서도 우측이네요 ㅋㅋㅋㅋ ob는 나지 않았지만 세컨에서 친것이 나무를 맞아 ob가 되어버리는... 오마이갓 ㅠㅠ 핀도 정말 한마디로 그지같은데 낑궈져 있습니다 ㅋㅋ 벙커 바로앞 아니면 헤져드 바로앞..ㅠㅠ
벙커샷을 하고 있는 오프로~ 볼이 좀 늦게 떳는데 벙커 탈출에는 성공합니다. 너무 오랜만에 나왔나봐요.. 오늘 김프로와 더불어 두 프로들이 정말 체면이 말이 아닙니다 ㅋ
짧은 파3로 왔습니다. 짧긴한데 바로 앞이 벙커가 있어서 잘못치면 벙커에서 장렬하게 죽음을 당할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김프로 잘쳐서 버디~성공~! ㅋㅋ ok버디.. 30센티였어요.. 클날뻔했죠..홀인원하면 집안이 망하는데 ㅋ 블로그에 자주 등장하는 문프로도 전반에 정말 좋은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제일 잘치고 있어요~! 여기서 간단히 레슨~! 문프로처럼 그린 주변에서는 무조건 퍼터가 최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특히 솔모로처럼 관리가 잘되어있는 골프장에서는 프린지에서 굴리기가 쉽지요.
김프로의 인증샷 ㅋ 버디~ㅋ 파3에서 받은 나비 한마리~ ㅋㅋ 망해가는 김프로에게 한줄기 빛이 되네요 ㅋ
전반이 끝나고 그늘집으로 왔습니다. 재미난건 아무리 주위를 둘러봐도 골퍼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황제골프가 이런건가.. 하고 느꼈던 하루였어요.. 대관해서 치는것 같은 느낌? ㅋ 그 넓은 필드에 달랑 캐디 합해서 5명만 있다는게 이렇게 여유로운건지 새삼스럽게 깨달았네요^^ 맛있는 지지미가 왔습니다. 해물파전인데 꽤나 매콤하면서 맛있더군요^^
옛날 막걸리라는걸 한번 마셔봤는데 오..이녀석.. 좀 뭐랄까 농도가 진해 보이는데 실제로 그리 쎄지 않네요. 딱 먹기 좋습니다. 냄새도 많이 안나는것 같습니다^^ 진짜 미싯가루처럼 걸쭉해 보이죠? 근데 맛은 걸쭉하지가 않습니다. 아주 깨끗한 맛이 나네요.
체리코스에선 잘쳐야해요. 워낙 전반을 거진 10년만에 개판을 쳐놔서 말이죠 ㅋㅋㅋ 굿샷입니다~! 문프로 화이팅~! 드라이버로 친 공이 헤져드에 걸렸는데 다행이 칠수가 있었던 문프로. 그러나 세컨을 물에 ㅠㅠ 김프로는 살짝 드로우가 걸려서 아주 좋은 곳으로 왔습니다. 역시 막걸리 파워 ㅋ 두번째 홀로 들어왔습니다. 여기도 그리 어렵지는 않네요.. 잘쳐서 파~ 핀위치가 정말 그지같은데 해져드를 넘겨서 더 넘어가도 해져드 안넘어가면 해져드 ㅋ 떨어트려야 할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그래도 핀에 붙인다고 붙였는데 대략 4미터 급내리막 ㅋㅋ 투펏으로 파를 합니다. 전반과는 다르게 잘하고 있어요~! 다음홀인데 악명높은 벙커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사진은 그리 높아보이지는 않지만 대략 3미터 정도 ㅋ 안빠져야 해요~! 김프로는 남은거리 70미터 샷을 잘 날려서 또 그림같은 버디 찬스를 ㅋㅋ 이번에도 아주 가깝습니다. 버디로 마감 ㅋ 오에~!
파 5에서 티샷 정말 잘쳤는데 벙커에 빠졌네요. 5번아이언으로 공략해 봅니다. 발을 확실하게 비벼주시고.. 약간 탑볼을 치는듯한 기분으로 샷을 해주면 됩니다.
그린 옆에 아주 이쁘게 조경이 되어있습니다. 너무 이뻐서 한컷~!
볼마커 대용으로 그린캐디를 사용했어요 ㅋ 여기서 맨탈에 관한 레슨~! 체리 맨 8번홀인데 또 문프로.. 벙커에 빠지고 맙니다. 전반에 잘쳤는데 후반에 망가지고 있네요. 사실 이런건 맨탈의 문제인데 잘치고 있더라도 자신이 나는 후반에 망가질꺼야..하게 되면 여지없이 망가집니다. 이런사실들을 망각하고 있어야 하고 동반자들도 그런것을 배려해 줘야 합니다.
이제 마지막 파3의 샷을 마감으로 솔모로 리뷰도 끝을 보이네요^^
사실 골퍼들을 위한 골프장이라는게 말로만 내세우기만 했지 실제로 방문객들을 위한 골프장은 찾기 힘든데 솔모로cc의 경우는 정말 골퍼들만을 위한 골프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우나의 사물함에 솔모로 비닐 봉지가 있어 옷을 갈아입고 속옷을 비닐에 담아 가게 하는게 뭐가 그리 대단하냐고 생각하겠지만 소소한 신경을 써줌으로써 골퍼들로 하여금 계속해서 생각나게 하는 그런 골프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한번 기회가 되면 가고 싶은 골프장 솔모로cc !! 김프로가 인증합니다. 정말 좋은 골프장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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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2 al***** |
사진글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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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2 fl***** |
넵~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