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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가도 즐거운 골프여행!(크리스탈카운티)
골프장명 : 골프존카운티 화랑 작성 날짜 : 2014.04.06 18:23 작성자 아이디 : k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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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가도 즐거운 골프여행! 갑자기 시간이 나는 바람에 라운딩 이틀 전에 엑스골프를 통해 지난 3월 31일 급하게 크리스탈카운티를 다녀 왔습니다. 아침 일찍 집합장소에 모여 크리스탈카운티로 고고씽~~~~ 크리스탈카운티까지는 124km가 찍히는데 안 막히는 시간이라 1시간 10분 만에 도착...(8학군 용인이 안 부러움>>>) 집의 위치 상 크리스탈밸리는 자주 가지 못하나 클럽하우스는 크리스탈밸리와 거의 비슷합니다. 드디어 티업하고 무기 들고 2 3홀 돌았을까? 잔디가 새록새록 밑에서 돋아 나려고 용쓰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좋고 날씨 또한 너무 좋았으나 단 한 가지 흠이 있었으니 페어웨이와 그린 관리 낙제점이라는 거다. 여태 크리스탈카운티를 약 10여 번 이상 다녀 왔는데 명품까지는 아니더라도 중상급 퍼블릭골프장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날은 완전 실망이다. 작년 11월에 가 보고 겨울 내내 연습장 다니다 요즘 필드에 다시 나가기 시작해서 크리스탈카운티는 약 5개월 만에 오는 것 같다. 그런데 모처럼 만에 부부 동반 모임인데 부킹한 내가 미안할 정도로 관리상태가 안 좋았다.(이런 적은 분명 처음이다) 그렇지만 우리 팀 4명 모두 낙천적인 성격이고 평소 골프장 상태를 탓하는 사람치고 잘하는 사람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어서 그려러니 하고 플레이에 임하였고 상황이 어려워도 그 상황에 맞추려고 노력하였으며 나름대로 즐거운 라운딩이었다. 라운딩 도중 틈틈이 사진도 찍었으니... 참고로 남자들 핸디는 8 12 이고 여자들 핸디는 12 18 정도로 중간 이상으로 생각된다. 이 날은 여러 사정으로 기대 보다 조금 못 미친 점수.... 후반 홀 시작 전 클럽하우스에서 오뎅탕에 막걸리 한 잔 하면서 곰곰이 생각 중(과연 잔디가 회복되려면 얼마나 걸릴까?? 5개월? 1년?...) 하여튼 골프장은 여러 사정이 있겠지만 그린관리에 신경을 더 써 줬으면 한다. 그리스탈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물론 골프장 사정도 있겠지만...) 내일은 크리스탈밸리로 떠나는데.... 보통 라운딩 후기는 1홀부터 18홀 까지 상황을 재미있게 써야 하는데 평생 처음으로 이런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최종 결론은 이러합니다. 첫째 페어웨이 그린 상태가 기존보다 무척 안 좋아졌다는 것 둘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라운딩하면 하루 종일 즐겁게 지낼 수 있다는 것 셋째 상대방을 이해(골프장의 말 못하는 관리 상황)하는 마음을 가지면 내 자신이 마음의 부자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다시 출발지인 안양으로 와서 맛나게 먹고 즐거운 얘기를 나누며 다음을 기약하며 바이바이∼∼∼ 너무 골프장 상태만 얘기한 것 같아 미안하지만 현장을 정확하게 알려야 될 것 같아서 이렇게 씁니다. 다시 한 번 강조 모든 일은 마음먹기 나름이고 프로가 아닌 이상 즐기러 가는 거 맞죠??!! 라운드 후기를 마치며 엑스골프의 무한한 발전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