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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지만 재미있는 라운딩 골프장명 : 블랙스톤 벨포레
작성 날짜 : 2019.10.22 11:01
작성자 아이디 : win****
평점: 개인 9점 캐디서비스 10점 |코스관리 8점 |가격만족도 10점 |부대시설/식사 8점

마운틴뷰 9개홀과 레이크뷰 2개홀은 안개때문에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겠습니다. 안개가 너무 짙어서...

 

코스는 좁고 블라인드도 많습니다. 특히나 랜딩존 근처는 아주 좁네요. 악성 스트레이트로 치지 않는 이상 공 잃어버릴 겁니다. 드라이버는 200미터 정도만 치시는게 좋습니다. 그 이상 치시는 분들은 러프나 해저드에 떨어지게 되어 있어서 애매합니다. 하지만 코스 관리 상태는 만족스럽습니다.

 

캐디님 설명 잘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대로 치세요. 우리 캐디님 정말 친절해서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뛰어 다니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레이크 8번홀 그린은... 다시 만들어 주세요. 2단 그린이라는데... 그냥 2층이에요. 그린 초입에서 홀까지 1미터 이상이고 전체적으로 경사가 매우 심해서 온그린 시켜도 공을 건드리기만 하면 30~40미터는 그냥 흘러가 버리네요. 

 

그린은 전반적으로 거의 겨울 그린처럼 빠릅니다. tv에서 보던 대회의 그린 같아요. 저는 재미있었는데 다른분들은 힘들어 하시네요. 그리고 라이가 많아서 직선으로 퍼팅한 적이 거의 없는것 같네요.

 

서울에서 거리가 좀 있었지만 특가에 쳐서 모두들 가격 만족도는 높네요. 새로 생겨서 클럽하우스는 깔끔한데 사우나는 왜 이리 작게 만들었는지... 식사는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또 특가가 나온다면 다시 도전해보고 싶은 코스입니다.

 

(아래 사진은 안개가 걷히기 시작하는 레이크뷰 3번홀에서 바라본 2번홀입니다. )